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9315
뉴스에서 본건데 보통 슬라이스 위에 아래에 라이프가드가 신호받고 사인 주고 받으며 한명씩 내려보내고 밑에서 안전하다고 사인떨어져야지만 위에서 내려 보내야 하는데 다섯명이 끼이고 3번째 아이는 낀것도 모잘라 물이 차오르고.... 이게 뭔일인지 3~5살 사고야 부모 책임이라지만 10살.... 한국나이로 11살 되었을꺼고 부모도 잘노니 그러려니 했을나이라 이거참 누구 책임인가요.
이 시대에 우리나라에 말이 되는 뉴스인지... 중국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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