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급 말고 그저 내몸 하나 호신할수 있는 무도로서
둘 중 뭐가 더 나을까요??
너무 복잡하거나 수련하는 시간이 길어야 되는 건 재미가 없을것 같아요 ㅜㅜ
그래서 복싱이 재미도 있고 빠르게 습득할 수 있다고 해서 하려고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간단하게 피 안보고 제압하는 건 유도같기도 하네요..
뭐 얼마나 길거리에서 싸움질을 하겠냐만은 하도 요새 분노 조절장애자 색히들이 많아서
개싸움보다는 노련하게 제압할만한 무도는 하나 배워야겠다는 생각에 질문드립니다.
이미 복싱이나 유도에 고수님이신 분들 많은 답변부탁드려요~~
함부러 못덤빌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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