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가 될 수 있으니 최대한 지능적으로 올리겠습니다.
타짜,나쁜 녀석들은 추석때 티비로 보는게 맞다는 회원님들의 말씀에 따르고자 아스트라 영화를 보았는데 뭐랄까... 삶의 의미는 무엇일까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하게 되는 영화였습니다. 다른 우주 영화와는 조금 다른 느낌 이였구요. 철학적 고민...
하품 몇번 했었구요. 자세를 자주 바꿨습니다.ㅋ근데 뭔가 메세지는 있습니다. 여친이랑 보기엔 비추구요. 혼자 보기엔 딱인것 같습니다. 이상. 40대 늙은 피터팬의 후기였습니다.
충성 ~~~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