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20년 가까이된 아파트로 이사하며 인테리어를 했는데....
제가 까탈스러운건지 좀 봐주세요
문틀의 윗부분 마감상태입니다
입주청소도 더럽다하니 다시 했다고했는데 애기가 거실 뛰어다니니 시커멓게 뭍어나고....바닥엔 실리콘 잔재가 붙어있고...
인테리어하신 회원분들도 그러신가요???
사람이하는 일이라 그렇다는데....
처음격는 일이라 ....
문틀 같은 경우는 다른 인테리어 알아봐도 다들 그렇게한다고...물어보라는데....답답하네요 아는게 없으니....
자유게시판에
인테리어 하시는
분이 계셔요.
근데 문외한인
제가 보더라도
마무리가
개판이네예
저였음 바로 전화!!
저렇게 보고나니 속상하네요 ㅠㅠ
큰돈 들인건데
벽 두께보다 문틀이 더 넓어서 저렇게 된거라 얘기들은 것 같아요
일의 순서도 제대로 모르는 곳 같은데.. 인테리어 업체에 잔금 주면 안될듯요.
다른 부분도 미흡해서 ....
아무래도 마감이 다 되면 잔금치러야겠네요
안보이는 부분이라 저렇게 한 것 같아요 ...
아니면 어찌 처리를 받아야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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