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올립니다
10월달부터 11달까지 루프스킨 및 부분랩핑을 하러 3차례에걸쳐서 개인택시가
샵에 왔는데 랩핑다하고 나서 시공비 달라고 하니
지금돈이 없어 저녁에 입금해준다고 했습니다 기분이 좀싸했지만
앞에도2번은 돈을 받았기때문에 그렇게 하시라고 하고 차를 빼드렸습니다
금액은 40만원입니다 큰도 아닌것을(저한테는 큰돈입니다ㅠ) 빼재라 식으로 하고 있네요
몇일동안 전화를 하고 문자를 해도 자기 뒷범버 사고 났으니 이거 수리안할테니 보험금을 받아서 처리하지않나
몇시에온다고 해놓고 기다리잇는데 하도 안와서 전화하니 일때문에 바빠서 못가겠다 저녁에 입금해주겠다 이런저런핑계를 하면서
입금을 안해주네요 ....ㅠㅠ 땀흘러 일해서 돈못받으니 너무 짜증나면서 화가나네요
혹시 빅엿을 먹여주고 싶은데 방법이 없네요 ㅠㅠ
차량넘버는 문제 될꺼같아 안올리겟습니다
경찰이 전화 넣어 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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