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곬님이 자게에 올려주셔서, 베스트에 등극한 글이 있습니다.(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best&No=266630)
이 글을 읽고 가슴이 먹먹해져서, 좀 찾아보다 보니까 아이 엄마가 블로그에 글을 남겼는데, 아무래도 블로그 보다는 보배에서 많은 형님들이 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서 퍼다나릅니다.
이건 팩트체크하고 자시고 할것도 없네요. 이미 이 자체가 팩트예요. 악마같은 얼집교사, 견찰들까지..
도와주고 싶은 사건이네요. 힘좀 실어주세요! 고맙습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3756
저는 참 그 얼집 교사가 되게 별로인거 같은데.
때리지는 않았지만.. 그 작은 아이의 마음의 상처는 어떻게 치유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ㅠㅠ
소극행정 신고 해야해요
완전 귀찮은 일 피하려고만 하고...=_=
그래도 그렇지 저렇게 괴롭히다니여ㅠㅠ..
애기가 엄청 순수하네요.. 어른도 거짓말을 한다고 묻다니..
지새끼가 당해도 저렇게 나올지
남의 가정사를 함부로 말하는 어린이집이라....
남의자식 학대 하던 말던 당신자식 갈때없으니까 피해자부모 까는걸로밖에 안보이네요
학부모원성 감당되냐는식...
당신도 문제잇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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