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으로 치우쳐 편식하는 평론가는 이미 평론가로서 자격 상실했다고 봅니다.
따라서 중권씨는 주관적인 잣대로 평론하는 한풀이식 사이비 평론가 일~ 개연성이 많은 사람입니다.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야 중권씨 평론이 꿀맛 같이 느껴질지 모르나, 그건 꿀맛이 아니고 중독성이 강한 마약입니다. 내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진짜 평론은 자신의 생각이 일정 부분 가미 되었더라도 객관성을 잃지 않은 객관적인 평론이 진짜 평론이라고 봅니다. 그런 점에서 중권씨 평론은 대부분 주관적인 평론이라는거죠... 어쨌던 님의 우상이라는데 우상과 전화까지하고, 그 우상이 님 블러그에 글까지 남겼다니, 기분은 좋겠수...
객관적인 평가,평론 가능합니다. 뭘 잘못 알고 있네요. 평론이 주관적으로 흐르면, 동전의 양면성과 같이 됩니다. 같은 주제라도 한쪽은 놓쳐 버릴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관적인 생각이 다소 담겼더라도 객관적인 평론을 해야 합니다. 내 글을 이해하기 어려우면 좀 더 공부 하시길... 밑에 님은 패스~
따라서 중권씨는 주관적인 잣대로 평론하는 한풀이식 사이비 평론가 일~ 개연성이 많은 사람입니다.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야 중권씨 평론이 꿀맛 같이 느껴질지 모르나, 그건 꿀맛이 아니고 중독성이 강한 마약입니다. 내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진짜 평론은 자신의 생각이 일정 부분 가미 되었더라도 객관성을 잃지 않은 객관적인 평론이 진짜 평론이라고 봅니다. 그런 점에서 중권씨 평론은 대부분 주관적인 평론이라는거죠... 어쨌던 님의 우상이라는데 우상과 전화까지하고, 그 우상이 님 블러그에 글까지 남겼다니, 기분은 좋겠수...
내가 보기에 "대중적인 생각"을 말하는거라 객관적이란 말 자체가 솔직히 어불성설일수도 있긴하죠. 뭐 디워 개인적으로 좋아하진 않지만...진중권씨의 반론이나 평론도 잘 못 된 방향으로 나아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