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8월30일경 거래처와 제게 사기를치고 물품대금(수억원)을 주지않고 도주하였습니다.같이 힘들게 한 직장에서 몇년씩이나 근무도하였으나 동료,형,거래처를 무시하고 여러가정을 파괴시키고 아직 도주중인 사람입니다..현제 서울 노원경찰서에서 기소중지중입니다.
두번이나 기회를 주었으나 그때마다 사정하여 눈물을 머금고 기다려주었으나 결국 연락이 두절되어 저희가정은 파괴되었습니다...6살난 아들과 아내가 너무 힘들어합니다..도와주세요!!!!
얼마전 강원도 쪽에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부디 보배 여러분의 관심으로 힘들고 지친저희에게 희망을 주세요.도움을 주신다면 사례는 꼭 하겠습니다.
이름:박 재혁
생년월일:1976
키:170~172
특징:아이스하키를 합니다. 강원도 태백쪽이 태생이라합니다.마지막으로 도주시 스타렉스를 몰고감.
제 연락처: 010-8722-6772
절대로 저놈 만나도 돈 받아내지 못합니다..
마음 독하게 먹으셔야 합니다.. 눈 뒤집혀서 저 놈 뿐만 아니라, 저 놈 가족까지도 갈아마셔 버린다는 독기가 생겨도 모자를판에..
저도 비슷한 일 몇번 겪어봐서 감히 말씀 드리는 겁니다..
까망시러 님 말씀이 정답이네요.. 어짜피 돈 전액 받아내기는 힘듭니다..
피해자분들이 한번에 고소할께 아니라, 순번을 정해서 고소하는게 현명합니다..
저또한 처음 접했을때 경황이 없어서 그렇게 못했는데,, 그게 정답이더라구요..
힘내시고,, 마음 독하게 먹으십시오..
쓰레기같은 자신때문에 부모가 고생하는것도 알아야 하구요...
에이~ 쓰레기같은넘 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