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10년전 제 아반떼 오토. 공인연비 12.3 시내 6, 고속도로 15,
5년전 싼타페 오토, 공인연비 12.1 시내 9, 고속도로 15,
지금 싼타페 오토, 공인연비 12.5 시내 9, 고속도로 15,
연비는 운전 습관이 중요합니다.
님의 수치는 티코나 예전 프라이드. 즉 3단 자동변속기 차량이면 그럴 수 있습니다.
예전에 LA4 mode 라는 연비측정방식이 있었죠.
차량출고후 대략 6,700km(잘기억이....)정도 운행후 60년대 LA시가지 교통량을 기준으로 30km정도 떨어진 시외곽에서 시내의 중심가까지 평균적으로 주행하는 방식으로 측정하는방식이죠.물론 탑승자는 운전자 1인.
그런데 몇년전 이 측정방식이 빠뀌었습니다.
차가 출고 되자 마자, 사람은 5인승일 경우는 2.5명(1인당 65kg)이 탑승한걸 기준으로.
똑같은차인데 어느 시점에 연비가 안좋게 표시된게 있을겁니다.
그때가 바로 측정 방식이 바뀐 시점이죠.
그리고, 위에 적어논 아반떼,싼타페,신형싼타페 제가타 보고 적은거거든요.(아반떼는 5년,싼타페는 3년 반,신형 싼타페는 1년 반정도 되었는데 지금 사용중이고....)차계부에 나온 평균연비 적은너구. 고속도로 연비는 차 안막히는 고속도로 기준으로 시속100~140km정도,주로140km로 달리지만, 카메라 근처에서 100km정도.하지만 속도 줄일때 브레이크는 잘 안밟고 거리계산해서 가속기를 안밟는 방법으로)장거리 뛸때 연비구요.
님, 운전하시는 습관을 바꿔 보세요.
그리고, 차량도 점검 해 보아야 할듯.....
고속도로 상에서 공인연비보다 작게 나온다는건 차에 이상이 있는겁니다.
휘발유차량일 경우,
점화플러그에서 불꽃이 약하게 튈경우도 연비 차이가 날것이고,
엔진내부의 실린더와 피스톤사이의 틈을 막아주는 ring도 이상없는지 보시고요.
혹시 오일이 줄어 들지는 않는지....
그리고,이글 밑의 SGT Kim님의 말을 잘 이해하시길.
거의 정확한 이야깁니다.
차를 여자처럼 몰면 연비 잘 나온다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문제지요...
최적의 연비를 나타내는 rpm 을 잘 사용하고, 탄력주행하면서 최대한 브레이크를 밟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급가속 후 탄력주행도 잘만 하면 오히려 아줌마처럼 서행하는 것보다 더 나은 연비를 보여준다는 것이죠...
아, 그리고 첨언하자면...오히려 배기량이 낮은 차들이 생각보다 고속도로 연비가 잘 안나옵니다. 사람 많이 타고 에어컨 틀면 더더욱이요...왜냐하면 차를 가속하고 무거운 무게를 운송할 능력 자체가 힘에 부치기 때문이죠. 1000cc 차량에 사람 3명타고 에어컨까지 틀고서 공인연비 안나온다 하시면 참... 아까 여자처럼 운전하는데 연비안나온다 하신 것과 더불어 아직 차량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신 것 같습니다...
리갈 2.0입니다.
시내는 잘 모르겠습니다.
고속도로 주행할 때 100 ~ 120 사이로 정속주행하고자 노력합니다.
그럴 경우, 14.5Km/L 정도 나오더군요.
중형정도 차도 고속도로에서 과속하지 않는 이상은 연비 괜찮게 나옵니다.
130 ~ 150Km 정도로 좀 과속하면 12Km/L 정도 밖에는 안 나옵니다.
공인연비가 10 이면 시내는 10 이하, 고속도로는 10 이상.
탑승인원이 5인 다 탔더라도 이 공식은 지켜집니다.
단, 고속도로에서 200 정도 달리면 이 공식은 의미 없겠죠.
5년전 싼타페 오토, 공인연비 12.1 시내 9, 고속도로 15,
지금 싼타페 오토, 공인연비 12.5 시내 9, 고속도로 15,
연비는 운전 습관이 중요합니다.
님의 수치는 티코나 예전 프라이드. 즉 3단 자동변속기 차량이면 그럴 수 있습니다.
고속도로에서 공인연비보다 잘나오면 그거보다 거짓말까지 보태서 공인연비 잡지 덜 잡는 자동차상회가 어디있습니까?
1000cc 자동차의 공인연비가 15.5키로 카오디오 + 3명 + 에어컨 이렇게해서 시내연비 12키로 고속도로 연비 14키로 입니다. 참고로 전 10년동안 접촉사고도 내본적이 없을정도로 여자처럼 운전합니다. 베라크루즈 맨날 욕하는거만 봐도 차를 얼마나 굼벵이처럼 몰고다니는지 짐작이 가시죠?
준중형 승용차 오토의 시내연비는 5-6키로가 정답입니다.
차량출고후 대략 6,700km(잘기억이....)정도 운행후 60년대 LA시가지 교통량을 기준으로 30km정도 떨어진 시외곽에서 시내의 중심가까지 평균적으로 주행하는 방식으로 측정하는방식이죠.물론 탑승자는 운전자 1인.
그런데 몇년전 이 측정방식이 빠뀌었습니다.
차가 출고 되자 마자, 사람은 5인승일 경우는 2.5명(1인당 65kg)이 탑승한걸 기준으로.
똑같은차인데 어느 시점에 연비가 안좋게 표시된게 있을겁니다.
그때가 바로 측정 방식이 바뀐 시점이죠.
그리고, 위에 적어논 아반떼,싼타페,신형싼타페 제가타 보고 적은거거든요.(아반떼는 5년,싼타페는 3년 반,신형 싼타페는 1년 반정도 되었는데 지금 사용중이고....)차계부에 나온 평균연비 적은너구. 고속도로 연비는 차 안막히는 고속도로 기준으로 시속100~140km정도,주로140km로 달리지만, 카메라 근처에서 100km정도.하지만 속도 줄일때 브레이크는 잘 안밟고 거리계산해서 가속기를 안밟는 방법으로)장거리 뛸때 연비구요.
님, 운전하시는 습관을 바꿔 보세요.
그리고, 차량도 점검 해 보아야 할듯.....
고속도로 상에서 공인연비보다 작게 나온다는건 차에 이상이 있는겁니다.
휘발유차량일 경우,
점화플러그에서 불꽃이 약하게 튈경우도 연비 차이가 날것이고,
엔진내부의 실린더와 피스톤사이의 틈을 막아주는 ring도 이상없는지 보시고요.
혹시 오일이 줄어 들지는 않는지....
그리고,이글 밑의 SGT Kim님의 말을 잘 이해하시길.
거의 정확한 이야깁니다.
최적의 연비를 나타내는 rpm 을 잘 사용하고, 탄력주행하면서 최대한 브레이크를 밟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급가속 후 탄력주행도 잘만 하면 오히려 아줌마처럼 서행하는 것보다 더 나은 연비를 보여준다는 것이죠...
저도 공인연비 13km 정도이지만 고속도로만 올리면 맘대로 달려도 트립상으로 15km 찍습니다. 아예 맘먹고 연비모드 진입해서 락업상태로 80-90 유지하면 심지어 20km 가까이도 만들어냅니다.
물론 시내주행은 안습이죠. 6-8 킬로 사이 왔다갔다 합니다. 언덕이 많고 단거리라..
아, 그리고 첨언하자면...오히려 배기량이 낮은 차들이 생각보다 고속도로 연비가 잘 안나옵니다. 사람 많이 타고 에어컨 틀면 더더욱이요...왜냐하면 차를 가속하고 무거운 무게를 운송할 능력 자체가 힘에 부치기 때문이죠. 1000cc 차량에 사람 3명타고 에어컨까지 틀고서 공인연비 안나온다 하시면 참... 아까 여자처럼 운전하는데 연비안나온다 하신 것과 더불어 아직 차량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신 것 같습니다...
고속도로 정속주행 하면 공인연비보다 저도 더 나옵니다.
시내는 잘 모르겠습니다.
고속도로 주행할 때 100 ~ 120 사이로 정속주행하고자 노력합니다.
그럴 경우, 14.5Km/L 정도 나오더군요.
중형정도 차도 고속도로에서 과속하지 않는 이상은 연비 괜찮게 나옵니다.
130 ~ 150Km 정도로 좀 과속하면 12Km/L 정도 밖에는 안 나옵니다.
즐겁고 안전한 운전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