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오픈카가 많아져서..
엘란보면 그닥 느낌은 안오는데..
그래도..검둥이 엘란 보면..한번씩..타고싶다는 생각도..
로터스라는 이미지도 어느정도 먹히지만..
기아 엘란 소유주님들..
비오면..진짜..천장..썩고 비새나요??
따로..보수받아야돼나여??
..내년에...돈모아서 딱1년만타고 대차할생각인데..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요즘오픈카가 많아져서..
엘란보면 그닥 느낌은 안오는데..
그래도..검둥이 엘란 보면..한번씩..타고싶다는 생각도..
로터스라는 이미지도 어느정도 먹히지만..
기아 엘란 소유주님들..
비오면..진짜..천장..썩고 비새나요??
따로..보수받아야돼나여??
..내년에...돈모아서 딱1년만타고 대차할생각인데..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그 당시만 해도 출고 후 3년 정도 된 차량이었구요.
어떤 사람이 소유주였냐에 따라 30~40%는 차이가 나는 듯 하였습니다.
탑이 썩는 재질은 아니구요..다만 뒤틀림 때문에 비가 조금 오면 씰과 창유리 이음새에 물 방울이 고여 한 두방울 떨어지는 정도 입니다.
그건 어느정도 교정을 통해 보전될 수 있는 사항입니다.
외관이야 재질상 거의 티가 안나지만.
속으로 곪아 있는 차량이 제법 됩니다.
싼값은 싼값에 플러스를 하셔야 제대로 타고 다닐 듯.
저도 그당시에도 시흥에서 100정도 수리를 해야만 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