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경남권 출고차량 집하되어있는 경남 통도사 현다이출고센터 內 간단한 정비공장이있습니다
센터에서 일하는 친구가 그러더군요..
솔직히 탁송중에 돌이튄다던지...단순하게 도장이 벗겨지면 소비자에게 인도되기전에 손상된부분을 도색 또는 교환한답니다..
그런걸 소비자에게 일러주지도 않았을뿐더러 소비자가 알아차리지 않는 이상 일부러 숨기려고하니...차후에 그 사실을 들통났을때 난리가나는겁니다...
영업사원들..그리고 출고센터 담당자들.....
이제 어지간히 해쳐먹었으면 그만좀했으면 좋겠네!!! ㅆ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