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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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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대장 롤링스무플방지위원장 20.01.02 19:47 답글 신고
    원장이랑 안면 있음 이야기 잘해보세여

    원장은 선생편도 학부모편도 아님다..

    단 트러블 최소화 시키려는 경향이 강하죠..
  • 레벨 하사 2 기다리다지쳐 20.01.02 19:59 답글 신고
    원장과 다시 얘기를 하자니 선생님들 의심하는꼴이되니 힘드네요
  • 레벨 일병 로리사랑범수 20.01.02 19:47 답글 신고
    Cctv확인하거나 그러면 자기들 의심한다고 눈치줄듯.. 다른 데로 옮기는거~~~ 슬쩍 추천
  • 레벨 하사 2 기다리다지쳐 20.01.02 20:00 답글 신고
    그러니까 말입니다.아들래미가 피해볼까봐
  • 레벨 상사 3 상남자김기사 20.01.02 19:47 답글 신고
    CCTV부터 확인해보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유치원에는 의심이 아닌 분실 시기와 위치같은것들을 확인해본다는 요점으로 말씀해보세요
  • 레벨 하사 2 기다리다지쳐 20.01.02 20:00 답글 신고
    네 감사합니다
  • 레벨 소장 날씨는춥다 20.01.02 19:47 답글 신고
    애들 말은 특히 영유아는 다 믿으면 안됩니다...
  • 레벨 대장 호텔리어님 20.01.02 19:49 답글 신고
    222222
  • 레벨 하사 2 기다리다지쳐 20.01.02 20:01 답글 신고
    믿기시른데 반복합니다.그래도 자기의사표현은 어느정도 하는정도입니다
  • 레벨 중장 봄누리 20.01.02 20:05 답글 신고
    그치만 영유아가 일상에서 겪지 않은 전혀 엉뚱한
    상황을 얘기하기도..흔지 않지요~~
  • 레벨 중장 봄누리 20.01.02 20:02 답글 신고
    근데 3살애가 목걸이를 스스로 빼지 못하는데..
    끊어져 흘렸을 수도 있구요.
    영 껄끄로우심 옮기심이 낫다 싶지만..
    원장님께 cctv 볼 수 있는지 여쭤봐여~~
  • 레벨 하사 2 기다리다지쳐 20.01.02 20:15 답글 신고
    절대 스스로못뺍니다.끊어지기엔 줄이 두껍습니다. 더군다나 다일은 목폴라티를 입혀보내서

    목걸이가 노출되지 않았습니다.ㅠㅠ
  • 레벨 원사 1 6군단838 20.01.02 20:08 답글 신고
    유치원을 운영하는건 아닌데요

    전 정반대의 경우로 지갑을 사무실에서 분실한것 같다고
    몇번 얘기하시길래 마지막으로 한번더 찾아보시라고 했더니 다음날 음료수 사들고 오셨더군요
    자세히 찾아보니 차량 핸드브레이크 손잡이 사이에서 찾았다고 하시면서요 ㅎㅎ
    글쓴님도 한번더 자세히 찾아 보시고 난후 얘기 하시는데 좋을듯 합니다.
  • 레벨 하사 2 기다리다지쳐 20.01.02 20:13 답글 신고
    의견감사합니다.저희도 그럴경우때문에 쉽게 말을못꺼내고있습니다만.사진을 근거로 봤을때.일요일밤 자기전 있었고 월요일 어린이집 하원후 샤워시키고 찍은 사진엔 목걸이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일 유력하게 어린이집에서 분실한거 같습니다. 아이가 말하는것두 선생님이라고 자꾸 얘기를 해서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레벨 하사 2 기다리다지쳐 20.01.02 23:53 답글 신고
    14k2돈입니다. 어찌보면 비싸지만 또 한편으론 얼마안되지만.. 그냥 분실이면 그러려니 하겠는데..제 느낌은 도난이라 생각되어 영 찝찝함이 남아있네요. 잊자잊자하는데..아이가 엄마 목걸이보면 선생님 이렇게 말을 합니다.오늘도 그랬구요.
  • 레벨 대장 드라쿨 20.01.02 21:07 답글 신고
    긁어 부스럼 이라는 말을 한번 생각해 보시는것도....


    명확한 증거가 없어, 문제 해결은 요원한데, 괜히 아이만 미움받을수도..
  • 레벨 하사 2 기다리다지쳐 20.01.02 23:46 답글 신고
    이것이 저도 두렵습니다.의견감사합니다
  • 레벨 상사 3호봉 설아정한맘 20.01.02 21:07 답글 신고
    저라면 원장샘께예기하고 CCTV 볼거같아요 위에어떤분이 영유아말은 믿지말라고 어이가없네요 다섯살 세살 아이엄마로 영유아애들이 더또렷할때도있어요 빠른애들은 더더욱요 저희막내도 누나인 다섯살애보다 걷는것도 느리고 다느렸는데 애아빠가 장난으로 아기이름부르면 혼나 그랬더니 같이사는 시부모님 앞에서
    말도 잘못하는데 아빠가 잉(혼내는표정을 지으며)했어 반복적으로 그래서 식구들 놀란적도있고 부딪쳤는데 잘놀길래 아이이름부르며 어디아야했어 그러면 부딪친대 가르키며 아야 했어 그래요 아이들마다 차이있겠지만 티비에나온 돌보미 학대나 어린이집 학대모두 아기들의.반복적인 행동과 말로 밝혀진거에요 학대와달리 목걸이분실이지만 아이가 괜히그러진 않을거같네요
  • 레벨 하사 2 기다리다지쳐 20.01.02 23:48 답글 신고
    아이말을 흘려듣자니 찜찜하고 곧대로 듣고 행동을하자니 뒷일이 두렵고 그러네요.담임도 바뀐지 이제 한달 지났는데...담임말로는 아이가 목걸이가 있었는지도 몰랐다고 그러네요
  • 레벨 상사 3호봉 설아정한맘 20.01.03 08:45 신고
    @기다리다지쳐 뒷일이 왜두렵지요 아이가목걸이가 있는지몰랐단게 말이되나요 저도교사했던 사람입니다 애들오면 잠바같은거벗게 도와주는것도 선생님이고 아기상태 확인하고 수업들어가는게 정상입니다 혹 목걸이가 티속에들어갔다해도 그럼 티가 더 잘나지않나요 어떤목걸이를 해도 성인이 티속에입어도 티가나는데 이일로 선생이 아이를 나쁘게대하거나 한다면 그사람은 학대자인데 계속 담임하게 두어야할까요 아기말이 사실로 밝혀진다면 그때부터 그선생님은 담임자격없는겁니다 아이껄 동의도없이 뺏어간거니까요
  • 레벨 대위 3 SSRX7 20.01.02 21:46 답글 신고
    제 경험상 아이는 뭔가 겪었으니 말하는겁니다
    3-4살 애들 뭐 막 상상해서 말하지않아요

    그래서 어디아프다 뭐하다 말하면 전 흘려듣지않고 뭔가 찾다보면 거의 대부분 이유가 있기에 말하는거구나하고 더 귀담아 듣게 되었습니다

    저도 목걸이 한번 분실하고 둘째는 금말고 은팔찌로 연락처적어 채워 줬습니다
  • 레벨 하사 2 기다리다지쳐 20.01.02 23:49 답글 신고
    저도 키우면서 느끼는거지만 아이도 말하는게 다 의미가 있는말들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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