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하여튼 이번 일로 '샘물 쓰레기'일당도 오크에게 시선을 돌려받아 축복의 만찬을 하겠네요.
가수이안 전거성님에게 깝치다가 네티즌에게 박살나는 도중
탈레반이 나타나 샘물쓰레기들 잡아 패딱는 과정에서 이안은 언론의 시선을 피하게 되었고 샘물쓰레기들에게 국민들이 노하는 도중 샘물쓰레기들은
기자회견하면서 구라까다가
오크녀가 나타나 안정환 뭉개는 바람에 샘물 쓰레기들 국민의 노여움에서 살짝 스쳐가고 오크녀가 박살나고 있네요.
동창회도 못가겠고 추석 때 친척들한테도 매장당하고
얼굴 다 까발려졌으니 말 그대로 성형해도 돌아다니기 어렵겠네요.
반성하기는 커녕 뭐 네티즌을 고소한다고?
오크녀야...네티즌들이 너처럼 아무한테나 욕한다고 생각하지마라.
위 자료 제작하신 분 말씀따라 오크녀 너의 입은 냄새나는 오물을 배설하는 것이지
세상 모두가 다 그런 입을 가진 사람은 없단다!
제가 안정환이여도 관중을 고소하고 엮이는 것은 스타라면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고소해서 득을 볼 것도 아니고 본인 자신도 이미지 추락이니까요.
신문에서 반성하고 사과한다는 내용을 읽었지만
홈피를 닫은 자체는 '쌩까겠다'의미겠죠.
정말 잘못을 인정한다면 모든 질타를 겸허히 받아들이는 자세를 보여야 할텐데요.
속이 다 후련하네 ..
- 다 참을수 있어도 .. 가족 욕하는 것은 못참는다 .. -
와 닿네여 ..
저도 누군지 모를 제작하신 분께 경의를 표합니다!!!
속이다 후련하네요.
가수이안 전거성님에게 깝치다가 네티즌에게 박살나는 도중
탈레반이 나타나 샘물쓰레기들 잡아 패딱는 과정에서 이안은 언론의 시선을 피하게 되었고 샘물쓰레기들에게 국민들이 노하는 도중 샘물쓰레기들은
기자회견하면서 구라까다가
오크녀가 나타나 안정환 뭉개는 바람에 샘물 쓰레기들 국민의 노여움에서 살짝 스쳐가고 오크녀가 박살나고 있네요.
참 요지경 속입니다.
근데 이것저것 터지는게 많아서, 어떤게 어떤걸 덮고 빠져나가고 하는건지 도저히 헷갈리네요..ㅋㅋ
이 선배는 테트리스 광 중에 광이다.
초등학교 때부터 동네 오락실을 섭렵하며
기록 올리기에 열중 했다.
그러던 이 선배,
요즘은 한게임 테트리스에 빠져 있었다.
2003년 7월 22일 화요일 AM11시경
이 선배 또 테트리스 삼매경!!
방 하나를 만들고 사람이 오기를 기다렸다.
사람이 들어왔다.
아이디도 예뻤다. "**kissing"
그 여자 상냥하기도 하지…… 먼저
"안녕하세요~"
선배, 이 때부터 뭔가 심상치 않은 감정이 생겼다.
"예, 안녕하세요."
둘은 간단한 인사와 함께 1:1 게임을 시작하였다.
여자가 계속 졌다.
선배 여자에게 작업을 시도.
"같은 팀 해서 할까요??"
여자는 흔쾌히 받아들였다.
둘은 척척 맞는 궁합으로 게임은 계속 이겼고,
은글슬쩍 말도 놓았다.
어느새~
여자 : "오빠~ 아휴~ 손 아프다. 좀 쉬었다가 하장~
선배 : "웅 ^^~ 니가 쉬자면야~ ㅋㅋ"
선배 : "우리 너무 잘맞는 거 아냐~? 계속 이기잖아~"
여자 : "다 오빠가 잘 해서 그러지, 모~"
이들은 이런 닭살스러운 대화를 나누며
시간은 1시를 향해가고 있었다.
한참 게임을 하던 여자.
여자 : "오빠~ 나 이만 가 봐야겠다. 게임 즐거웠어~"
선배 : "왜? 더 하지 그래~"
여자에 목이 마른 전역한 24살의 남자선배.
왠만큼 작업이 성공했다고 생각 했었는데……
여자를 잡으려 했다.
연락처를 물어보려 했다.
선배 : "조금만 더 해라~ 응? 더 해~"
하지만, 여자의 다음말은 정말 충격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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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몬선생님 올 시간이야."
이나라에서 숨쉬며 살기힘들겠구나...
안정환선수가 참 ~~ 인내심이....
나같으면 정말......확!!!
아니지...돼지같은년 하나잡으려고 내손이 더러워질수야...
올가미걸어서 도축장에 확!! 쳐넣어야....
얼굴 다 까발려졌으니 말 그대로 성형해도 돌아다니기 어렵겠네요.
반성하기는 커녕 뭐 네티즌을 고소한다고?
오크녀야...네티즌들이 너처럼 아무한테나 욕한다고 생각하지마라.
위 자료 제작하신 분 말씀따라 오크녀 너의 입은 냄새나는 오물을 배설하는 것이지
세상 모두가 다 그런 입을 가진 사람은 없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