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세녹스 정식으로 팔았을때 많이 넣었었죠..03년도였나?04년도였나;;
(정식맞나요? 그당시 시내 주유소에서 넣었는데)
불법이라고 한 후에는 왠지 찝찝해서 안넣었습니다.
신나는 엄두도 안나고요..
기름값이 비싸지니 만나는 친구들마다 죽는소리 하네요..
제 친구가 자동차기계공학부입니다.
교수가 그랬다네요.. 신나는 잘 모르는데..
세녹스는 괜찮은거같다고.
어디서 지원만해주면 연구해보겠다고 그랬다네요..
저도 옛날에 세녹스 많이 넣었는데 제가 둔해서 그런지 이상한점 하나도 못느꼈습니다.
고장두 안났고요..ㅋ 세녹스 괜찮은거 아닌가요?
세금내고있는 국민으로서 왠지 속는기분도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