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차 게시판은 왜 꼭 핸드폰 인증이야~!
sm525 많이 타고 다녀라~~~~~~~~~~~!
ㅋㅋ
비교하는것은 바보임.
예전에 프라이드도 2500cc 좀 만들지..
중형차 중에서도 안전도 떨어지는 차체에 ~~~~~~~2500엔진 엊었다고 자랑하냐?
차라리 프라이드 안전성이 더 뛰어낫것다.
(아~이러면 sm이 xg보다 안정성 뛰어나다고 할지 모르니...밝힌다.
네들 주장대로의 논리를 적용해도 xg가 안정성이 더 낫다.네들 논리대로...따져면..
sm은 선택품목이 될수가 없어~~~~무식한것들....ㅋㅋㅋ)
거기다.......................................가격까지 덤탱이 쓰고...열심히 타고 다녀라!
--스포티도 아니고...안정성도 아니고...편안함도 아니고......ㅋㅋ
그냥 한국 자동차 산업의 균형발전을 위해서 희생한 거룩한 마니아란 표현이 적당하다.
거기서 안정성..스포티 따지면 바보되니까....
거룩한 희생자라고 자칭하기를 바란다.
ps:
내구성~~~~~~~~~~~~~~~?
나오자 마자 내구성 타령하는데........
참나...그런것이 바로 카더라 통신...
네들 머리구조가 정상이 아니라는 증거가 바로 내구성 타령이다.
초딩마니아...사탕마케팅에 알사탕 씹으면서....자랑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0년대 일본차 단종된 것을 삼성자동차에서 들여와 국내 내다 팔았죠!
그걸 좋다고 사니...삼성은 망했고
일본만 배불렀죠!
내가 이런 글을 보배에서 분명히 봤거든.....
만들면 만들수록 손해보면서도 이건희씨가 특별 지시해서 싸게 팔았으니 얼마나 고맙냐는 늬앙스의 글을................
이런 머리에 총맞은 인간들....
그것이 경쟁사들 없었으면 그렇게 싸게 팔었겠냐????????????????
당연히 비싸게 팔았겠지........
또 한가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품질이나 뛰어나고 좋았으면....그러려니 했지...
그런데 절대 아니라는것~~~~~~~~~~~~~~~~~~~~~~
그냥...아주 기초적인 장비를 갖춘차 고장 안난것을 고맙게 생각하는 분위기들...
(아니 기초적인 장비들로 만들어진 기초적인차 고장날 건덕지가 있어야지...
그렇다고 주행성이 뛰어나나? 그것도 절대 아님...)
그걸 내구성으로 연결짓는 짱구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그동안 별 코미디 많이 봤습니다.
----솔직히 구sm 의 장점은...클래식한 디자인...딱! 이거 하나!--------
내가 sm에 끌리는 면은 성능도 내구성도 당연히 아니고...딱 클래식한 디자인 하나 끌리더만. 오히려 성능을 따지다면 경쟁사 차로~~~~~~~~~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차를 좃도 모른다네여! ㅋㅋㅋ
서민 까는글이면 10이면 8은 폴쉐자세네요....ㅉㅉㅉ
불쌍타!!!!!
얼른 차나하나 사라
온라인이라는 이름아래 차도 아니고 사람을 깎아내리는 글은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태클 아닙니당;;
니가 그리 좋아하는 현대에서 만든 에쿠스는 일본에서 쫄딱 망한차고 벤츠의 80년대 구닥다리 S클래스도 아닌 E클래스로 만든 체어맨하고 비교해도 그리 뛰어나지 않지... 일본에서 별 볼일없는 미쓰비시 기반으로 만튼 XG보다는 단종되었어도 일본에서 더 알아주는 닛산차가 더 좋아...
이러면 또 잘난 쎄타엔진 들먹일지 모르지만... 그거는 다임러 크라이슬러에서 저가형 차에 달 싼 엔진이 필요해서 싼맛에 산거란다... 아니라고 우기고 싶으면 쎄타엔진이 들어간 고급디비전의 고급차를 함 말해보던지...
님 글에 논리도 없고, 주장하는 바도 분명치 않고, 읽기도 힘든건 원래 님 글의
특징이니까 개성이라고 이해하고 넘어간다 쳐도..
니네들이라느니, 바보라느니, 짱구라느니..
님처럼 글을 그런 식으로 쓰면 싸움밖엔 안납니다.
에셈5의 원형인 맥시마는 어차피 소나타랑 동급은 아니었어요 울나라에서 다운그레이드 한차지.. 그차 가격이 그당시에 미국서 3만불 가까이 하던 차에요.
그때 우리차가 맥시마였고 97년식 풀옵으로 3만2천줬으니..(참고로 미국 본토보다 차값이 약간 더 비쌌음)
소나타랑 동급으론 알티마라는 차가 엄연히 존재하고 있었고.. 지금도 알티마가 소나타랑 동급.
여하튼 그 차가 99년인가..(정확하지 않음) 페이스 리프트가 한번 되고. 2003년즘(확실하지 않음) 풀모델 체인지 되어 지금의 맥시마가 됐죠.
뭐 삼성이 에셈을 뒤늦게 가져온것도 맞고..( 원형이 93~4년즘 나왔음) 오래 읅어먹은것도 맞지만.. 80년대에 단종됬다는 무식한 소릴 하면 그 첫줄 읽어보고 사람들은 이뭐병! 을 외치며 그 다음 글은 읽지도 않게 하니 담부턴 그런 무식한 소리 하지 말길 바래요.
삼성도 1.8부터 2.5까지의 엔진 라인업을 만든건 소나타와 xg 시장을 모두 공략하기 위했던거구요.
아 암튼 이런 쓰잘때기 없는 논쟁은 대체 왜하는건지.. 쩝..
키보드 워리어들만 신나지 뭐..
그럼 1.8 c클래스는 2.0슴보다 못한차..? 인가요?? 공략은 할수있지만
비교할순 업는 사항같아요..
시/배/목 게시판 xg 나 sm 으로 검색하면 수백개의 글이 나옵니다
그 수많은 글에서 논쟁과 싸움을 했지만 승자와 패자 없습니다
끝없는 평행선에 있는 논쟁에서 정력 소모마시고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갑시다
폴쉐자세는 언제나 나타났었지요.
오히려 아반떼에 풀옵션해도 저렴하고 더 잘나가고 차체는 약간 작아 주차하기 편하고
보험료 좀 더 저렴하고...
sm은 그랜져xg보다 더 좋은 차라고 하지만
sm은 아반떼에 좃도 아니네! 그럼
국산차는 아직도 차 크기와 배기량으로 급수를 메깁니다. 물론 이건 한국에서의 자동차 문화를 얘기하고 있는거구요. 저는 자동차의 급을 논한다는거 자체가 어불성설이라고 생각합니다.
메이커는 자동차를 만들고 그 자동차를 포지셔닝하고 가격을 메기고.. 구입을 하는 사람은 자신의 예산에 맞춰서 그 범주에 들어오는 차를 구입하기만 하면 되는거죠.
더 비싼차가 더 싼차보다 크기가 더 작을 수도 있고 혹은 배기량이 더 작을 수도 있는데.. 아직도 대부분의 우리나라 사람들은 자동차를 크기와 배기량으로 구분하죠. 저 위에 타이거잭이란 사람처럼요..
제가 얘기한건 에셈의 원형이 어쨌던 우리나라에서의 포지셔닝보다는 높은 위치에 있었던 차라는 것과 삼성에서 2.5 배기량을 넣었다는건 xg급의 일부도 흡수하고자 했었던거란 말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우리나라에선 아직 메이커들이 차를 만들 때 혹은 포지셔닝 할 때 배기량을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조금씩 변하고 있긴하죠.. 쏘나타에 3.3을 파는걸보면) ^^
어쨋든.. 차를 사려는 사람의 예산 범위안에 차의 가격이 들어와있다면 엄연히 비교 대상인겁니다..^^ 아주 간단한 사실인데 사람들이 쉽게 착각하는 것 같습니다.
만들긴하죠.. 그러다보니 가격도 당연히 고배기량이 비싸지게되고.. 비엠330i는
실키식스의 무식한 힘을 갖고도 차의 크기는 아반떼수준이죠..ㅎ 왠지 부러운
부분입니다^^;;
xg가 똥차면.. 길가는 중형차는 버려야겠네요.. 525v빼면 신형이고 뭐고 슴도
모조리 폐차장으로..?? 슴7 2.3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