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의 편리함을 더해주는 네비게이션 밤길을 가거나 초행길을 갈때 네비게이션은 없어서는 안될 물건이다. 하지만 네비게이션도 편리하긴 하지만 도움이 안될때도 있다.특히 내장형네비게이션이 아닌게 그렇다.시중에서 판매하고 있는 네비게이션은 대시보드에 부착하거나 앞유리창에 부착하게 되어 있다.
우선 시야를 가리고 밤길주행시엔 라이트에 의존해서 시야가 더욱 좁아지고 우천시엔 와이퍼 닦는 면적만 보이게 되어있어 이것또한 시야가 좁아진다.안전운행에 방해가 된다는 것이다.
또 무더운 여름철엔 차내 온도가 급격히 상승하여 네비게이션이 오작동을 일으키거나 고장이 날수 있다.
사고시에 충격으로 튕겨져 나와 탑승자를 가격할수 있으며 주행중에 떨어질수도 있다. 절도범에 표적이 될수도 있다.핸드폰으로 통화하는 것은 법으로 금지되어 있다.하지만 대시보드나 앞유리창에 네비게이션 부착하는것은 법으로 금지되어 있지 않다.만약 네비게이션을 안전운행을 위해서 대시보드나 앞유리창에 부착하는걸 법으로 금지한다면 네비게이션 만드는 수많은 업체들이 반발할 것이다.그렇다면 내장형 네비게이션을 만들어야 한다는 예기다.부착형은 뗐다 붙였다 하면 되지만 내장형은 뗐다 붙였다 하기가 불편할 것이다.그러나 난 내장형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