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에서 미국시장이 가장 큰 자동차 시장이라고 하지만 아직 미국에 진출하지 않은 브랜드가 많습니다.
진출하지 못한 이유는 아래 케이스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1번 케이스(아직 미진출):푸조,르노,시트로앵,피아트,란치아,MG로버,슈코다,세아트,다이하쓰,쌍용,르노삼성-100%미진출. 북미시장 진출 불투명(이중엔 과거에 한번 이상 진출했던 브랜드도 있음)
2번 케이스(진출 준비중):알파로메오-아직은 미진출, 이차도 과거에는 판매 했으나 위 메이커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재진출 가능성 큼.
3번 케이스(브랜드간 충돌):오펠,복스홀,대우-미국에는 유사한 브랜드인 새턴(스즈키)이 있으므로 진출 필요성을 못느낌.
4번 케이스(지역 특화 브랜드):홀덴-폰티악브랜드로 일부 차종이 판매되고 있으나 나머지 차종에 대해서는 진출여부 모름(스테이츠맨이나 칼라이스 이런차들)
그리고 유럽포드니 일본내수 차량이니 하는건 지역 특성상 어쩔수 없는 경우겠지요.(물론 홀덴도 여기 포함될 수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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