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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5천원짜리 가습기.
1달쯤 됐을까 USB 단자가 자기집으로 숨어버렸다.
다이소 고객센터에 메일을 보냈다. 14일이 지나면 갖다 버리란다.
무인양품 3만원짜리 가습기는 3년째 짱짱한데 5천원이 아니라 3천원에 팔아야 마땅하다.
다이소 일본 기업으로 알고 있는데 다이소코리아, 밴드들이 허접떼기들....
어떻게들 팔아먹고 말자는 의식이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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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쪽발 노쎄일
/> 친일파 티나네
A/S 까지 생각했다면 제대로된 제품을 사셔야죠
저런건 싼맛에 사용하다가 고장나면 버리는 제품...
저정도 가습기라면 5천원에 불량상품 대응에 대한 로스비용까지 포함되고도 남습니다...
반드시 분해가 되기마련이죠
돌려서 빼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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