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너무과격해서 죄송합니다
근데 욕좀해야겠습니다
여태 확진자 단1명있던 전남인데...오늘 와이프가 카톡으로 우리동네 한명 양성판정받았다고...
심지어 병원 간호사랍니다
25살...코로나 걸릴수도있죠...대구갔다오고
자가격리 ㄱㅣ간에 식당 까페 미용실...심지어 술집까지
아주 작정한듯 싸돌아 다녔더군요
덕분에 아주 난리났습니다
갔다는 식당...점심때는 대기표받는 식당입니다
또라이인가 자가격리를 간호사가 모를리없고...
답답합니다 ㅇㅏ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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