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근무
사장이랑 저 둘이 일하다가 제가 그만두는데요
8년정도의 퇴직금이에요 1500정도 되는데요
내일 퇴사인데..
돈이 없어서 퇴직금을 한번에 못줄것같다고
내일 오백먼저 주고
다달이 준다는둥
최대한 빨리 준다는둥
그러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ㅠㅠ
12년 근무
사장이랑 저 둘이 일하다가 제가 그만두는데요
8년정도의 퇴직금이에요 1500정도 되는데요
내일 퇴사인데..
돈이 없어서 퇴직금을 한번에 못줄것같다고
내일 오백먼저 주고
다달이 준다는둥
최대한 빨리 준다는둥
그러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ㅠㅠ
지금 시급기준 최저로 퇴직금 잡아도 2400은 되야 해요
제대로 금액 산정도 안하고 지급도 나눠서 준다라면 마음고생 심해질듯 합니다
그나마도 2013년부터 3개월임금 (한달 220) 660만원하니까.
1450정도 되더라구요.. 아닌가요?ㅠ
연차없이요ㅠ.ㅠ
나중에 딴소리할까봐 걱정되고.. 마음같아선 다 받고 싶은데
돈이 없다면서 죽는소리하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220*7년= 1,540만원정도네요
나눠서 받을수밖에 없다면 퇴직금 총액*,***만원, 지급액 ***만원,퇴직금 미지급 잔액 *,***원 항목이
표기된 서류에 서로 싸인하고 받으세요
그리고 나머지 잔액이 한달이상 딜레이 되면 노동청 민원 제기할거라고 말하세요
퇴사자라고 꿀리실것 없습니다
혹여라도 퇴직금중 일부를 지급받고 다 받았다라는 도장이나 싸인을 강요할경우 당당히 거절하세요
바뀐지 꽤 되었습니다.
일부라도 받으며 노동부 신고 안되나요?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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