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애들이 주장하는 건 조약 초안에는 독도가 한국으로 반환해야하는 도서로서 분명 명기되어 있었으나 최종본에서는 제외되었다는 것이며 그 과정에 설왕설래 한 이후 결정된 사항이다라는 것임. 즉 한국 영토가 아니므로 최종본에서 빠진 것이라는 주장이며 이 조약이 제3국이 한일간 독도 소유에 대하여 협의 또는 결정한 최종 공식 문서라는 것임.
이 과정에서 주일 미군이 한국 정부에 독도에 대하여 문의하였는데 안탑깝게도 그 당시가 한국전쟁중 부산 피난 정부 시절 이었고 주일 미군 담당자가 남긴 메모에는 한국 정부 (아마도 외교부)가 독도가 어딘지도 잘 모른다고 했다고 써 놓음.
독도 문제는 간단함. 국재재판으로 가는건 일본의 계략이므로 그냥 실효지배를 계속하면 됨.
최악의 시나리오가 일본 자위대의 독도 무단 상륙인데 이를 대비하는 군사적 방법 고려 및 만일의 경우 어떤 조치를 취할 것인지에 대해서 미리 방향을 정해야 한다고 생각함.
증거를 대야 하다니...
일본애들이 주장하는 건 조약 초안에는 독도가 한국으로 반환해야하는 도서로서 분명 명기되어 있었으나 최종본에서는 제외되었다는 것이며 그 과정에 설왕설래 한 이후 결정된 사항이다라는 것임. 즉 한국 영토가 아니므로 최종본에서 빠진 것이라는 주장이며 이 조약이 제3국이 한일간 독도 소유에 대하여 협의 또는 결정한 최종 공식 문서라는 것임.
이 과정에서 주일 미군이 한국 정부에 독도에 대하여 문의하였는데 안탑깝게도 그 당시가 한국전쟁중 부산 피난 정부 시절 이었고 주일 미군 담당자가 남긴 메모에는 한국 정부 (아마도 외교부)가 독도가 어딘지도 잘 모른다고 했다고 써 놓음.
독도 문제는 간단함. 국재재판으로 가는건 일본의 계략이므로 그냥 실효지배를 계속하면 됨.
최악의 시나리오가 일본 자위대의 독도 무단 상륙인데 이를 대비하는 군사적 방법 고려 및 만일의 경우 어떤 조치를 취할 것인지에 대해서 미리 방향을 정해야 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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