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8년 6월 13일 제7회 지자체 선거에서 더불어 민주당의 전국적인 지지와 당선은
문재인 대통령의 "등골이 서늘할 정도" 라는 말로 전국 저변에 현 문재인 정권에게 거는 기대가 얼마나 크고 높은지 증명하였다.
금번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통해서 다시 증명된 집권 여당과 행정부에 거는 기대 또한.... 헌법 개정을 시도 할수 있을 정도의
큰 결과를 만들었다.
결과를 놓고 보자면 이제...........모든 개혁과 혁신을 할수 있는 토대가 만들어진 것이다.
항상 발목 잡기 반대를 위한 반대 의혹 제기에 허위,거짓 여론 형성 지겹도록 많이 보았다. 국민들이 직접 쓰레기를 치우고 버렸다.
이제 대통령과 집권 여당, 입법, 행정부의 온전한 할일로 남았다.
집권 여당을 지지하고 사랑하는 국민의 한사람으로 앞으로 우리 나라를 위해 제발 구태 의연한 퇴행 정치를 절대 배제 하기 바란다.
당권, 대권을 얻기위한 자기 파멸식의 처절한 헐뜯기,비방 모략,흑색선전 버려야 한다.
국난극복이 최 우선 과제다!! - 제1 은 코로나 전염병에 대한 확실한 방제와 보건,의료,과학 분야에 대한 전폭적인 기술지원과
개발이다.
제2는 세계적 재난 상황으로 인한 외부의 귀에 걸린 포장으로서의 경제 회복이 아닌 실효성 있는 국민을 위한 경제력 회복을 시키기 위한 무역, 수출, 내수, 경기안정을 위해 전력을 쏟아부어야 한다.
구체적 실천 가능한 사법개혁, 언론개혁, 재벌개혁, 교육정책 개혁, 소득 불평등에 대한 사회 전반의 마찰과 저항이 예상되는 일들 중 급한 불부터 끄면서 할 일은 해야 한다.
과거 청산되지 않은 민족 정기에 위반한 사항들 많다. 당장 세월호에 대한 원인규명, 친일 적폐 퇴출, 매국정치 세력 퇴출 등
적당히 협력하고 얼렁뚱땅 넘어갈 일 어영부영 하다보면 국민들은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남북의 대치 갈등 처럼 높고 큰 동서의 갈등....모두가 좋은 나라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더 성숙해 져야 한다.
책임 질것을 책임지는 마땅하고 당연한 모습으로... TK, PK "우리가 남이가"는 버려라. 더 나은 세상과 강한 대한민국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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