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계약하면서 딜러가 제 노후차를 폐차해준다고
50만원 준다고 했었습니다.
xd 03년식 23만키로(11개월된 델코 밧데리, 여분휠 새거 트렁크에 있음. 차는 하체가 부식이 있는등 노후화 됨.)
차는 일단 안보고 모델 연식 키로수만 알려줬습니다.
나중에 차를 갔다줬는데 보고 아무말도 안했구요.
저는 혹시 몰라 동네 몇군데 전화하니까 45만 45만 47만 준다고는 하더라구요.
딜러가 더 챙겨주는 구나 생각했었습니다.
통장에 40만원이 들어왔네요.
딜러문의하니까 노후차라 45만원인데 탁송비랑 부대비용 들어서 40만원
들어간데 맞다더군요.
이게 맞는건가요?
여기서 그 차가 수출이 되냐 인데, 그건 딜러가 결정할 문제가 아녜요. 폐차장에서 기본가격으로 가져와서 수출이 되면 잘된 거지요. 근데 수출이라는게 거의 수동 스틱이 돼요. 못사는 나라로 수출 가는건데 그 나라들은 오토메틱 고칠 수 있는 능력이 안된다 보시면 돼요.
결론은 40만원이면 잘 받은 가격 입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수출말소(수출예정)란 문구는 없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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