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떨려 도저히 못있겠더군요.
그래서 한시간이 흐른뒤 전화했습니다.. 매도 먼저 맞는게 나은거요 ^^
전화해서 정중히 인사하고.. 한사간전에 지하주차장 오토바이때문에 전화했는데..
어떤사람들인지 알고싶어서 했다고했지요~ 또 궁금했고요 ^^
한시간이 지났는데.. 확인중이랍니다..
그애들이.. 고치중이었다고해서..과연 진짜 고치는중이었나를 확인중이었다고합니다.
그렇게 말을전해듣고... 저는 편한마음으로 밖에 피자사러 나갔습니다.
저희동네 앞에.. 오토바이파는곳이 있는데.. 그앞에 아까 신고했을때 지나가던 경찰차가 있었고..
오토바이상사 안에 출동할때 두명이셨는데.. 좀전에보니.. 3~4명이 계시더군요..
쭉서서 컴터를 보고계시던데... 그냥 생각으론 오토바이조회? 키로수조회?? 잘은모르지만요
암튼 거기에 계시는겁니다.. 그리고... 신고했을때 봤던 오토바이는 제가 못본건지.. 잘은 모르지만 없었고..
그 문제의 당사자 남자두명도 없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문제없는 애들이었다면 보냈겠쬬?? 보내고.. 다른일 보셨겠쬬??
문제가있으니.. 그애들은 경찰서에서 심문받을테고... 경찰분들은 죄명을 알기위해..
오토바이를 조회하고... 분주히 움직이셨겠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