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앞에 이렇게 주차해놓고 번호도 없고...
경찰에 연락했더니 사유지는 방법이 없다네요.
번호가 없는걸 봐서는 여기 뿐만 아니라 주차 ㅈ같이하는
상습범 같은데 어쩌죠??
경찰와서 조회하니 번호가 나와서
전화하니 바로 나오네요...정말 죄송하다고 전화번호
판 보여주면서 원래 있었는데 떨어졌다고 하네요..
옆에 사무실에 있는 사람이고 저는 매장 공사중인 상황이라
공사 지연이 좀됬지만 괜히 부스럼 만들기 싫어서
알겠다고 하고 주의주고 상황종료됐습니당..
주차는 ㅈ같이 했지만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싹싹빌길래
넘어갔네요..
실수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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