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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한쪽 눈에서 우유(?)가 나와
급히 24시 동물병원 응급실도 갔다오고;;
변이 묽어서 분유 탈 때 물을 쬐끔 줄였더니
냥이가 변비에 걸려가지고.....;;
오늘은 산통 겪듯이 ×꼬로 × 빼주고 있어유^^;;
그리고!! ㅎㅎ 일주일 +2일몬에 눈을 떴는디...
느므느므 이쁘다여~~~ 완전 심쿵이네유...
아~ 요즘 신생묘 키우느라 내 생활이 더 없어졌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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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이쁜냥이 집사님.
넘 착하게 순둥순동하게 생겼어유ㅎㅎ
부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어유
빼꼼 눈 뜨고 그 눈이 점점 커지면 을매나 이쁠지~
이름은 지으셨어요? 검은 고양이 네로~ 네로~ ㅋ
사연이 긴데유... 고냥이 이름은 나나예유ㅎㅎ
오늘은 변비 탓인지 냥이가 힘이 없어서
또 걱정이구먼유...
진짜 고생하셨어요!!!
무탈하게 잘 자라길~~~
깨면 배변 도와주고 젖병으로 분유 먹이고...
앙탈도 좀 받아주고 또 재우고ㅎㅎㅎ
건강하게 자라주길~!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거라옹~~~♥♥
기왕이면 몸을 비스듬 하니 머리쪽을 새워 주시는게 더 좋습니다 그리고 좀 따뜻해야 될껍니다
아이처럼 체온 조절을 애기때는 못하는것 같더라구요 ~~;
눈도 안뜬상태라 위험할것이 많을껀데 신경많이 써주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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