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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2086480
문자했는데 자는지 답이 없슴
전화해서 깨움
갑자기 고장났다고..
오늘 수리 갔었는데 못 고쳐오셨다네요
외제차라 쉽지 않은건지~
우리가게 짜투리 비닐 가져다 창문쪽테이프로 같이 붙임
약간 경사진 자리라 이정도로 괜찮을듯 ..
비오는거 몰랐는지 연신 고맙다고~
오늘 낼 비 마이 온다네요
즐밤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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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테이프 끈끈이 어떡하냐고 지랄하는 개같은 년!!
분명 있음
차에 테이프 끈끈이 어떡하냐고 지랄하는 개같은 년!!
분명 있음
이런 사람들 때문에 대한민국이 안망한다고...ㅋㅋㅋㅋ
선행 무조건 ㅊㅊ 드립니다!! 저도 이런일 생기면 꼭 이렇게 해주겠습니다.
더 문제는 히터만 틀면 내부 습기때문에 온통 창문이 뿌옇게 되서 3개월을 창문열고 운행했던...
마지막으로 조수석 창문 반쯤 열린차가 있길래(집앞에서 담배피다 발견) 전화를 걸었음.
마침 새벽에 비소식도 있고..
차쥬인 전화받자마자 일부러 열어놓은거니 신경끄고 가던길 가시라고 함...
그 이후론 창뮨열린거. 미둥 안끈거. 봐도 내일 아니니 신경 끄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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