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이 문쾅해놔서 1층에 연락달라 적어놔서
걔네 부모님과 연락이 됐습니다.
아들이 연락 준다 해놓고 몇일 연락이 없더군요.
그래서 상대 엄마를 졸라서 연락이 왔습니다.
연락 된 뒤에 자기 맞냐 증거 있냐해서
얼굴과 번호판이 나온 블박 영상을 보내 보험 접수 받았습니다.
미수선은 건적의 6-80% 받는 다는 줄 알았는데.
보험사에서 40% 쯤 준다길래
견적의 60%는 달라 요청했습니다.
그리고 문쾅의 주인공이 이렇게 나오네요.
일단 너무 빡쳐 바로 답변할까 하다 참았네요.
문콕도 아니고 문쾅 해놓고 저따위 글을 보내다니 사이코는 저늠 같네요.
돈 받아가는꼴 못보겠어서 무조건 수리하라는 사람도 있긴함
견적서요령 합의제시요렴
자문드려볼께요
보배드림회원이라면 재능기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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