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저희 가족은 몇달뒤 버텨온 전세집마져 잃게 되었습니다.두렵고 견디기가 힘듭니다...6살난 아이가 무슨 죄가 있다고 이렇게 세상이 냉정한건지....아이의 부모로써 너무 고통입니다.도와주세요..그리고 이글을 만약에 보고있는 박재혁씨의 가족및 친지분들이 계시다면 정말 다시한번 부탁합니다.용기를 내어주십시요.
혹 알고 계신분이나 함께 지내시는 분이 계시다면 저희 가정의 아픔과 어린이들을 위해 연락바랍니다...감사합니다.
2005년 8월30일경 거래처와 제게 사기를치고 물품대금(수억원)을 주지않고 도주하였습니다.같이 힘들게 한 직장에서 몇년씩이나 근무도하였으나 동료,형,거래처를 무시하고 여러가정을 파괴시키고 아직 도주중인 사람입니다..현제 서울 노원경찰서에서 기소중지중입니다.
두번이나 기회를 주었으나 그때마다 사정하여 눈물을 머금고 기다려주었으나 결국 연락이 두절되어 저희가정은 파괴되었습니다...6살난 아들과 아내가 너무 힘들어합니다..도와주세요!!!!
얼마전 강원도 쪽에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부디 보배 여러분의 관심으로 힘들고 지친저희에게 희망을 주세요.도움을 주신다면 사례는 꼭 하겠습니다.
이름:박 재혁 영월 구래초교/상동중고교 서울 경기공고졸업(1994~1995졸업인듯추정)
생년월일:1976
키:170~172
특징:아이스하키를 합니다. 강원도 영월쪽이 태생이라합니다.마지막으로 도주시 스타렉스를 몰고감.
제 연락처: 010-8722-6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