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818434
예비군 한분이 진압과정중 갈비뼈가 부러져서 폐를 찌르는 바람에 병원으로 실려가셨답니다.
어제 상황으로 봐서는 충분히 일어날수 있는 사실인데...
카더라 통신으로 흘려 보내야하는지...
예비군 5~6년차 직장분들이 대부분일텐데... 안타깝습니다.
어제 물대포만 5회 이상 살수했고, 피를 흘리고, 다치고
지금 환절기인데 , 저렇게 물맞으신분들중 어린 여학생이나 여성분들중에 저체온 증상이 나타나시는 분도 계시답니다 .
동영상보니 밤새도록 뿌리던데 ㅠㅠ
현정부 ... 지금 나랏님이라 부르기에도 아까운자의 행태가 참...
어제도 다수의 분들이 연행되셨다고 합니다. 매일같이 연행을하고
청와대도 상황보고받고는 오늘 일정에 있던 산행도 취소했답니다.
그냥 라디오라도 들어주십시요... 물대포에 물안경도 깨진답니다.
http://www.radio21.tv/
ㅈ도 모르면 집에서 ㅈ같이 짱박혀 있어라 찌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