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파스타 집 운영하고 있는데.. 코로나땜시 손님도 없어서 한숨쉬는데..
누가 네이버 리뷰에다가 맛없다고 별점 0.5점 줬네요..
그날 쉬는날이라 일했던 애한테 물어보니 주문할때 공기밥좀 달라고 했답니다.
파스타집에 공기밥을 왜 찾는지... 먹다가 부르더니 진짜 밥 더 없냐고 다시 물어봤다네요.
그러더니 맛없다고 별점 0.5점... 손님도 없어 죽겠는데 손님 없는거 보고 나가야 했다면서 비방을 아주 그냥..
전에는 아줌마 셋이서 셀러드랑 파스타 시켜놓고 셀러드 야채 더 줄 수 없냐고..
짜장면 시켜놓고 면 더 달라고 하는거랑 뭐가 다른건지..
1시간 반을 떠들면서 다 먹어놓고는 맛없다고 별점 2개 주고.. 에휴..
작년말에 회사 관두고 장사 시작했는데 코로나 ㅅㅂ ㅋㅋㅋ
차 팔아야할듯... ㅠ,.ㅠ
감정 버리지마세요
그런 쓰레기들 어디가도 똑같아요
좋은 날이 있을거에용
자영업 화이팅
기운내세요
캐황당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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