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1월말 아파트를 구입하여 입주하였습니다.
전세로 살던곳은 당연히 관리비 정산하고 나왔구요.
근데 지난달 관리비명세서를 보니 작년 10월.11월 미납관리비가 같이 청구되더군요. 우리가 쓴게 아니니 무시하고 12월 관리비만 냈습니다. 그리고 관리사무소에 얘기하니 전거주자와 연락해서 내라고 하던지 부동산에 물어보라네요.
해결이 안되면 제가 내야된다고. ㅡㅡ;;
일단 시간이 늦어 부동산에는 내일 얘기해볼테지만.
이런 경우 최악?의 경우. 제가 내야되는건지요?
부동산에서 그런거는 다 챙겨줄텐데 이상하네요
내일 부동산에 얘기해봐야겠네요.
아예 안 낼수는 없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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