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국 중소 기업의 32% 정도가 부도 위기에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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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현재 부도 가시화 조짐의 범위에 들어 가는 그룹군이 대략 20%....
이유:
1. 현재 PF 대출 73조중 45 조(62%) 가 사실상 회수가 연내에 불가능한 부실 채권으로 분류된 상황...
부실 채권의 특성상 미분양 물량 증대에 따른 단기 자금 압박에 따른 부실 채권화가 가장 큰 원인이나 45조 2천억은 정부 추산------>
실제 물량 대비 부실 채권 규모액=90조로 보는게 정확한 분석.
현재 상황: 시공 능력 30위권 E 건설사 중 한 곳이 국내 제 1 금융권 5대 은행들로부터 'PF 대출 유보 건설사 리스트' 에 오를 정도의 급박한 상황
사실살 제 1 금융권은 지방 아파트의 PF 사업 철수.
결론: 사실상 이 PF 부실 채권 사태는 한국판 서브 프라임의 시초로 보고 있는 상황이 유력한 시황이며 현재 제 2 금융권의 PF 대출 연체율은 5월달에 16%을 넘어서 7월달에는 21%에 달할 걸로 예상하는 관측이 지배적..
제 2 금융권의 PF 대출의 전체 여신 규모=24%..
이에 따른 제 2 금융권을 시작으로 대출 연체율이 급증 하고 있는 상황에서 1년간 담보 없이 짧게 빌려 유통하는 '브리지 론' 방식의 무담보 단기 대출은 계약 기한 종료시 현재 기간 연장이 전면 거부 당하는 상황..
거기에 제 1 금융권 내에서 PF 대출 연장+ 가산 금리의 수직 상승으로 심각한 자금난에 봉착....
리스크 관리: 8월말에 1년 만기 PF 가 몰려 있는 상황에서 현재 제 2 금융권 내의 2.3 개 사가 사실상 부도 처리 되는걸로 쇼부를 볼 걸로 예상 되나 제 1 금융권 내로 추가 확산은 불가피.
현재 PF 가산 금리 추가 이자율이 10% 이상 폭등한 상황.
명동 내 주요 사채 시장에서는 건설사 어음 전면 거래 중지 상태.
2 .현재 제 1 금융권 내에 키코( 통화 옵션 환 리스크 관리 상품) 거래를 통한 은행의 대지급이 급증 하고 있는 상황..
현재 적정 환율=980~ 975원대 이하로 떨어 지지 않으면 11월 년중내에 부도 가시권에 들어 가는 기업이 1/3 수준..
키코의 계약의 경우 최소 약정 금액=30만 달러...계약기간=1~2년.....
영향 가시권은 올 11워부터 순차적인 쇼크가 올 것으로 예상.. 그에 따라 금감원은 5월말에 키코 관련 피해 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였으나 발표를 전면 보류.,..
예상 피해 그룹군= 간접 피해: 63%....직접적인 위험 수위:27% ( 11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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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황: 8월말에 PF 단기 채권 물량이 집중적으로 몰려 있는 상황에서 은행권의 부실 채권 규모가 정부 추산 45조... 기업추산 90조를 넘어 가는 상황에서 대규모 적인 대출 규제 조치 축소와 여신 회수조치가 불가피한 ㅣ정 사실로 받아 들여 지는 상황에서 11월달을 시작으로 키코 관련 상품의 만기 시점까지 겹치면서 대출 제한 조치와 환 리스크 압박에 따른 중소 기업 대출 연체율이 작년 대비............. 1.7배 정도 급증한 상황.....(6월 추산)..
현재 중소 기업 대출 연체 잔액은 5월기준 6조 5천억으로 급증 하고 있는 상황에서 현재 중소 기업 대출 총액 390조원에 대한 신규 대출은 향후 8월 중순을 기점으로 가계 대출 제한 조치와 함께 제 1 금융권을 중심으로 전면 돌입할 예정이다..
현재 제 1 금융권 K 은행의 경우 2.4 분기 손실 상각 처리한 액수는 -5200억의 규모로 작년 연간 대비 -2700억에 비해 이미 그 위험 수위를 넘어 선 상태이며 한국은행의 기준 금리 인상이 사실상 기정 사실화 된 현재 상황상..
8월 중순부터 전면적인 대출 규제 제한 조치와 현재 변동부 주택 담보대출 금리가 8.3%에 육박 하는 상황에서 올해 끝나기 전에 10% 돌파도 이미 기정 사실로 보인다.
결론: 이제는 현재 올해 말까지 부도 위험에 처한 중소 기업이 1/3 수준에 간접 영향권에 들어 가는 곳이 절반 이상인 상황에서 당장 대출 금리가 PF 사태로 인해 폭등세를 보일 것이다.
따라서 지금 상황은 모든걸 다 팔아 치우는 한이 있어도 은행 대출은 최소한으로 줄이고 신규 대출은 하지 말아야 한다..
지금 은행 대출은 자살골이나 마찬가지라고 본다..
더구나 현재 외국인들은 17일 동안 채권시장에서 2조 7천억 이상의 채권을 매도한 상황에서 CD 금리 추가 상승 압박에 따른 은행권의 대출 가산 금리의 인상은 어쩔 수 없는 상황으로 보인다..
개인의 각별한 자산 리스크 관리가 요구 되는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