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에 아파트 놀이터 공간에 주차한 차량들의 두번째 이야기(?)입니다.
그 일 이후로 잠잠했습니다.
한쪽 걸친차량은 잘 안보였고
놀이터에 올라탄 차량은 정상적이게 주차한걸 목격(?)했습니다.
동호회활동을 하시는 분인가?어니면 보배드림을 하시나?
긴가민가 하는 시간이였고 "잘 정리 되었군"이라면 스스로 만족하던 나날이였습니다 ㅋㅋ
밤12시~1시에 나가도 전혀 문제 없었습니다 ㅎㅎ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근데!!
오늘 새벽5시반에 출근하러 나가다 충격 ㅋㅋㅋㅋ
최근 나 혼자 스스로 만족했던게 날라감ㅋㅋㅋ
역시나 역싴ㅋㅋㅋ
직접적인 연락으로 인한 문제보다는 관리소에 연락했습니다.
결론은 해당 공간에 차단봉 설치하기로 진행중이라고 하네요(차단봉 다음주 월요일 도착예정이고 바로 설치 하겠다 합니다)
불편하고 눈살 찌뿌둥해져도 다음주 이후에는 이런일이 없겠죠??
글쓰는 이시간에는 둘다 출차된 상황이네요 ㅎㅎ
그럼 다음에 다시 이런글 말고 좋은내용으로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ㅋㅋ
(참고로 관리소에서도 아주 학을 떼더군요 ㅋㅋㅋ차주분ㄹ힌테인지 아닌지는 모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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