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생업이 달린거라 신고하려다 참고 또 참고 그랬습니다.
인도로 주행하고 신호위반해도 번호판이 존만해서 못잡았었는데
이젠 더이상 참지 않겠습니다.
무슨 비상깜밖이 키고 다니는게 치트키인양
신호 무시 차선무시
지들이 뭔 잘못을 하는지도 모르고.
직업엔 귀천이 없다지만
그딴식으로 불법을 저지르면서 가족들한테 정직하게 살아갈수 있다고 자부할수 있는가? 절대 창피하다는 생각은 안들지?
물론 정직하게 신호 지키며 일하시는 분들은 제외이지만
요즘 솔직히 그런 배달 오토바이는 볼수도 없어요
이젠 저만의 방법으로 적극 신고들어갑니다.
두고봐라. 누가 이기나
점점 수준이 내려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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