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곰례의 슬픈 소식 전해드리러 오고
또 울음 터질까봐 못오다가
오랜만에 왔는데..
모두들 여전한것 같아 좋네요..
많은분들의 위로와 따스한 만 한마디 한마디가
참 많은 힘이 되어주었어요..
오늘 종일 간만에 와서 바쁜와중에도 시간 쪼개서 들어와서 댓글 달다보니 예전 생각도 많이 나고..
좋네요 *.*
하하하..
언제나 그 자리 그 모습으로 있어줘요..
감사해요♡
안보이시는분들도 계신데..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잘 지내고 계시겠죠?
참,
아이삼공e님..곰례 소식 궁금해하셨는데..
슬픈 소식이라 ㅠㅠ 죄송해요..
조금 더 오래 같이 있고 싶었는데
지켜주지 못했네요 ㅠㅠ
미인일거에여
미인맞겠져..
미인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아여. @@
왜 이런다요?
상태 메롱이네요..ㅋㅋ
걱정돼소ㅎㅎ
잘부탁드립니다~
가끔 ㅗ 생각났..아..아니다요
뻘글에 킥킥 대는 순진한 횽아들 ㅋㅋ
자주 뵈여 뿡~자 횽아
하루의 마무리 잘하시우~~
담엔 저 아는 척 해주셔야 해유~^^
새내기입니다.
잘부탁드려요..ㅋㅋ
잡히기만 해봐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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