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 말을 오해하셨나 보군요... 그리고 누가 한 말인지 아십니까?
업자라니요? 업자가 저런말을 지어냈다구요?
누가 한 말인지나 알고 말씀하세요.
제가 말한 의도는 유지비나 보험료를 걱정할 정도면 구입을 하지 말라는 이야기 입니다.
드림비클님.. 어줍짢은 지식으로 말씀하지 마십시오. 어떤 업자가 마케팅 전략으로 저런 말을
만들었습니까? 힌트를 드릴께요.. 아주 부유한 사람이 한 말입니다.
한가지 더 말하자면 루이비통 여행용 가방을 직접 끄는 사람을 그것을 소유할 자격이 없다는 말도 있죠.. 이해 되십니까? 팔려는게 아니고 그정도의 재력이 있는 사람만이 소유한다는 거죠.
나 참...
세피아 탄다고 말한후 사람들이 무시해서 들이대니까 잠시후 렉서스LS430탄다고 바뀜ㅋㅋㅋ 이게 보배드림ㅋㅋㅋㅋㅋ
800만원짜리 BMW Z3사서 고급유 잘 넣고 다니는 내 친구 있는데, 렉서스 LS430 타는 사람이 고급유 넣어야 되서 짜증난다는 사람은 뭐지ㅋㅋㅋㅋㅋㅋㅋ 이빨 깐거 딱 걸려쓰~
글의 요지를 모르시겠습니까? 요트와 IS를 비교한것 같나요? 헐....
저도 세피아 외에 ls430을 탑니다. 기한되면 렉서스센터에서 연락옵니다. 정비기한이라고.. 오일 교환만 하는데 얼만지 아시나요?
IS가 고급유 세팅이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 데일리카.. 세피아 말고 세컨안
LS430은 고급유 세팅입니다. 찜빠납니다.
요트에 비교한게 아니고 그정도의 차를 몰려면 그정도의 능력이 있어야 한다는거죠.
그리고 질문하신분이 보험 문의한신걸 보면 부모님 명의가 아니라 본인명의로 하신다고 하는것 같은데 XX하삼 이란 말씀을 하실 정도면 20대 초반 책임보험만 100만원 이상 나오죠. 보혐료역시 차를 구입하시고 타본 사람은 어느정도 알죠.. 문의안해도...
그렌져가 TG에 2.7이면 유지비 is250이 들 나옵니다.
보험료 쫌더 나와도 리터당 평균4Km는 더 탑니다. 5만원마다 최소120Km씩은 더 탑니다. 차라는게 쫌만 타도 기름값 50만원 우스운데 그때마다 최소 1200Km씩 더 타는 유류비가 실 차량 유지비의 첫번째 입니다.
중고 외제차가 싼 이유가 보증기간이 치명적이라 타던 사람들이 타다 팔고 다른차 사는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보증기간 지나면 제네시스보다 제품상 떨어지는 사이드미러 하나 바꿔도 부르는게 값이니....... 좋아서 비싸면 말 안하겠지만 안좋은거 뻔히 알면서 비싸게 사야만 하는..... 이건 능력 그런게 아니라 비참한 겁니다.
보험료도 TG그렌져2.7에 깡통모델 아니면 크게 차이 안납니다. 오히려 만26세 미만이 is250타는것보다 제네시스쿠페2.0타는게 2배는 비쌉니다.
루이비통 가방을 직접 끄는 사람은 소유할 자격이 없다? 루이비통이 원래 뭐하는 사람이었는지나 알고 하는 소린가 모르겠네. 옛날엔 여행용 가방 파는 사람=짐 싸주는 사람이어서 루이비통은 가방 잘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짐 잘 싸기로 소문 난 사람이었음. 지금은 별 같잖지도 않은 메이드인차이나 대량생산 메이커일 뿐이고.
루이비통이 뭔 하이엔드급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보면 웃기지도 않음. 팔려고 만든 게 아니라는 건 또 무슨 소리인지. 명품에 이상한 환상 갖고 계신 거 같은데 정작 청담동 갤러리아나 로드샵 제집 드나들 듯 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그런 식으로 생각 안 합니다. 저도 지름신 내리면 한달에 네다섯번씩도 들락날락하는 곳이지만 명품이라는 단어 자체가 그런 양산품 따위에 붙일 건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그저 브랜드 물건일 뿐.
하
루이비통은요 프랑스의 패션 디자이너로 직사각형 모양의 트렁크 가방 최초 개발하여 귀족들 사이에 큰 인기를 얻고 독창적이고 실용적인 트렁크 디자인으로 파리세계박람회에서 금메달 수상한 사람이고 이후 5대째 유지되고 있습니다.
관 들락날락하시는분이 이런걸 잘못알고 계시다니 안타깝습니다.
아는척 그만하세요... 님 세피아 탄다다가 바로 렉LS430탄다는 말 나온거 자체가 미스임
이 말 자체로 님 말은 설득력 제로 되셨습니다
국내에 그냥 렉 아닌 딱 꼬집어서 LS430 진짜로 타는 사람 많지 않은데 그중 에서 놀다가 무시당해서 화딱지만땅 흥분하는 사람은 1명도 없듯
님 먼저 루이비통이 패션디자이너였다는 근거를 대는 게 순서 아닐까요?
설마 가방을 만들었으니까 패션디자이너다? 적어도 루이비통 생전엔 실용디자인이 전문이었지(직육면체 여행용 가방 하나 만들었다고 실용디자인 `전문`이라고 표현하는 것도 웃기는 일이긴 합니다만) 패션디자인과는 무관했다고 단언해도 과언이 아닌데 뭘 보고 패션디자이너라고 하시나요? 패션디자인을 배웠대요? 무역을 배웠다는 것도 솔직히 어디 가게에라도 직원으로 들어가서 어깨 너머로 장사 좀 배운 걸 나중에 저런 식으로 포장해서 프로파간다 배포한 거지 걸어서 파리까지 간 사람이 대학 들어가서 디자인을 전공한 것도 아닐 테고... 아 이 부분 전 잘 모르니 혹시 어딘가 대학 들어가서 전공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덧붙여 저도 음악 좀 했고 제 아는 사람중에도 공중파 타는 가수도 있고 얼마 전부터 빡세게 밀고 있는 그룹도 있는데 우리끼린 다 딴따라로 통합니다만 ^^ 대중음악하면 딴따라 맞죠. 모짜르트니 베토벤도 알고 보면 귀족들 딴따라였는데요? 살롱에서 음악하나 룸에서 밴드하나 그게 그거죠. 덧붙여 퀸은 제가 참 좋아하는 딴따라입니다.
그나저나 제가 쓴 글의 요지는 `성악이나 대중음악이나 똑같은 음악일 뿐이다`에 더 가까운데 그와는 정반대의 질문을 저한테 하시는 걸 보면 대화를 계속해나가는데 심각한 어려움이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되네요.
당췌 무슨 말씀이신지? 무역을 배웠다는건 님께서 하신 말씀이고.
디자이너는 디자인을 하는 사람이죠. 루이비통이 패션디자이너가 아니다?
그럼 그냥 디자이너로 하죠.
최초로 그당시에는 없었던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멋있어 하던 직사각형의 트렁크를
만들었죠.
패션디자이너.. 우리나라에도 많습니다. 자칭 패션디자이너.
님께서 아니라고 하기보단 그 시대에 가셔서 아님 고문을 발췌해 보십시오.
님은 베토벤은 귀족 딴따라 대중음악은 그냥 딴따라 라고 하면서 왜 디자이너는 그리
생각하지 않으시는지요?
귀족 패션 디자이너 자칭 패션디자이너...
님은 논리가 없습니다.
피곤하니 그만합시다. 보아하니 님이 밀고 있는 그룹도 있다하니 아주 부유하신것 같은데
저같은놈 상대해서 뭐하시겠습니까?
제가 다 잘못했습니다. 이제 자야지 저는 내일 출근합니다. 4시간 정도 잘수있겠네요.
요지요지.. 하지 마십시오. 첨부터 님이 먼저 루이비통을 걸고 나온거 아닙니까?
아닙니까? 선방 때려놓고 뭘 잘하셨다고 그러나요?
좋은 밤 되십시오.
루이비통이 패션디자이너였다는 주장을 님이 먼저 했고 제가 그 다음 글에 제가 무역을 배웠다고 했으니 님이 먼저 패션디자이너였다는 걸 입증하는 게 순서 아닐까요. 패션을 어디서 배웠답니까? 전 실용디자인과 패션디자인으로 선을 그어 언급했는데요.
공중파 타는 사람이면 공인인데 제가 멋대로 이름을 언급하면 그게 오히려 호가호위가 되겠죠? 전반적으로 님이 쓴 글을 보면 아무래도 어울리지 않는 장소에 어울리지 않는 묘사를 갖고 와서 불필요한 오해를 낳는 경향이 있는 것 같은데 독해력도 부족하신 것 같고 참 세상 사는데 어려움이 많으실 것 같아 동정의 마음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루이비통이 패션디자인을 언제 어디서 배웠는지, 아 물론 누구한테 배우지 않았어도 혼자서 얼마든지 패션디자인 할 수 있습니다만 그럼 당대의 공신력 있는 어느 누가 루이비통을 패션디자이너라고 했는지, 혹은 루이비통 스스로 자신의 직함을 패션디자이너라고 공식적인 자리에서 소개한 적이 있는지... 말을 못하면 아예 말하지를 마셨어야죠 ^^
그럼 에디슨은 당대의 누구한테 배웠죠? 코페르니쿠스는요?
패션은 패션입니다.
어느 유명한 사람이 인정하는게 아니라 다수의 대중에게 인정받아야 패션이죠.
나참.. 내가 이런 답까지 해줘야하나 싶군요.
공인이면 그런 이야기를 왜합니까? 전혀 글의 흐름에 필요도 없는 가수 그룹?
참 우습네요. 동정? 난 이제 그만 접습니다. 당신이 이겼소..
나랑은 이야기가 안될듯 하오.
당신 말이 다 맞소..
전 보험... G35 몰고 있습니다만...이유 다이렉트가 가장 저렴했습니다.
제 나이 기준 자차 포함 186만원이였고. 아버지명의로 가입을 하니 자차 포함 112만원 나오더군요. 2500CC니 세금이야 쉽게 찾아보실 수 있을꺼고...
전 기름값이 제일 압박이 심하던데요... 많게는 한달에 5천킬로씩 뛰니...
소모품은 서비스쿠폰으로 떼우고, 다른 수리는 해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습니다...
수입차 몰려면... 아니 3,000cc 이상 몰려면... 못해도 정말 못해도.. 한달에 300 아니 한 500은 순수익이 되야.. 겨우 유지하고 살수 있겠더군요 ;;;
결국 질문의 요지와 벗어난 댓글은 이러한 참상을 불러일으키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그저 차유지비와 연비를 물어본걸 가지구, 능력없으면 사지마라는 얘기를 하니, 듣는 사람 자존심 상하고, 열받고 그런거 아닌가요. 아 다르고 어 다른법인데, 상대방을 존중하는 마음 좀 가집시다. 잘난 보배님들...
렉서스 IS250 국민차 정도로 흔합니다. 유지비만 본다면 국산차 신형 그렌져, 뉴산타페 쫄리지 않게 멀쩡히 타시는분들 정도면 가능 합니다. 문제는 차값이 문제지만 우리나라 사람들 100에5빼고 95정도는 다 할부 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진짜 돈있어서 차 사는게 아닌 마이너스로 일단 구입하고 보는 방식이라 차값 부담 없습니다.
우리 나라 사람들중 상당수가 외제차에 대한 환상에 쩌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은데 잘 알지도 못하고 일단 외제차면 바라보는 눈이 무조건 눈만 빤짝빤짝ㅋㅋㅋ
예로 들어 NF쏘나타 깡통 하급모델 말고 풀옵션급 정도 타는 사람이면 작년부터 널리게 보이는 혼다 시빅은 탈 능력이 됩니다.
에쿠스 타는 사람이 능력이 안되서 외제 세단 안살까요? 모하비 타는 사람이 능력이 안되서 외제 RV안살까요?
맨날 중고차만 두리번 거리는 시선말고, 외제차 제대로 신차로 뽑아서 타보실 현실적인 관점에서 제대로 알아보세요.
쉽게 1가지만 말하자면 외제차 살땐 사장님~ 사장님~~ 알랑방귀 뀌며 앵기지만, 길지도 않은 보증기간 끝나면 마티즈 산 사람보다 못한 대접 받습니다.
Ps. 위에 엔진오일 말나오는건 뭡니까;; 동호회만 가봐도 보통 TG타는 사람들도 다 비싼 오일 넣고, 하다 못해 포르테 아반테 타는 사람들도 지 차 아낀다고 합성유 많이 넣는 추세인데.....
여기 보배 다 좋은차 탄다고 떵떵 거리면서 여기저기서 옥에 티가 보여서 웃긴다는.....
그냥 그랜저끌수있는사람이 차값만 좀 무리하면 탈수있는 수준인데 (유지비가 더 적음 적었지)
충분히 물어볼만 하죠.. LS시리즈도 아니고 IS 조그만한차에 얼마나 한다고--
자존심을 살살 긁어서 지갑을 열게하려는 장사치들의 혓바닥에서 나오는 말이고
하는 사람이나 듣는 사람이나 모두에게 참 우끼는 말이죠 ^^;
업자라니요? 업자가 저런말을 지어냈다구요?
누가 한 말인지나 알고 말씀하세요.
제가 말한 의도는 유지비나 보험료를 걱정할 정도면 구입을 하지 말라는 이야기 입니다.
드림비클님.. 어줍짢은 지식으로 말씀하지 마십시오. 어떤 업자가 마케팅 전략으로 저런 말을
만들었습니까? 힌트를 드릴께요.. 아주 부유한 사람이 한 말입니다.
한가지 더 말하자면 루이비통 여행용 가방을 직접 끄는 사람을 그것을 소유할 자격이 없다는 말도 있죠.. 이해 되십니까? 팔려는게 아니고 그정도의 재력이 있는 사람만이 소유한다는 거죠.
나 참...
JP모건입니다..
장사치맞죠.. 이건희도 장사치고 정몽구도 장사치고..
그럼 누가 장사치가 아닙니까?
허허허...
800만원짜리 BMW Z3사서 고급유 잘 넣고 다니는 내 친구 있는데, 렉서스 LS430 타는 사람이 고급유 넣어야 되서 짜증난다는 사람은 뭐지ㅋㅋㅋㅋㅋㅋㅋ 이빨 깐거 딱 걸려쓰~
문의를 하려면 높여서 말씀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냥 그랜저끌수있는사람이 차값만 좀 무리하면 탈수있는 수준인데 (유지비가 더 적음 적었지)
충분히 물어볼만 하죠.. LS시리즈도 아니고 IS 조그만한차에 얼마나 한다고--
연비는 좋지만 유지비 무시 못합니다
IS고급유 넣는 차량도 아니고.. 부품값이야 만 안난다면 정기적으로 나가는돈도
아니고.. 보험료역시 나이와 경력이 있다면 IS정도면 그리많치도 않고..
저도 세피아 외에 ls430을 탑니다. 기한되면 렉서스센터에서 연락옵니다. 정비기한이라고.. 오일 교환만 하는데 얼만지 아시나요?
IS가 고급유 세팅이 아닌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제 데일리카.. 세피아 말고 세컨안
LS430은 고급유 세팅입니다. 찜빠납니다.
요트에 비교한게 아니고 그정도의 차를 몰려면 그정도의 능력이 있어야 한다는거죠.
그리고 질문하신분이 보험 문의한신걸 보면 부모님 명의가 아니라 본인명의로 하신다고 하는것 같은데 XX하삼 이란 말씀을 하실 정도면 20대 초반 책임보험만 100만원 이상 나오죠. 보혐료역시 차를 구입하시고 타본 사람은 어느정도 알죠.. 문의안해도...
보험료 쫌더 나와도 리터당 평균4Km는 더 탑니다. 5만원마다 최소120Km씩은 더 탑니다. 차라는게 쫌만 타도 기름값 50만원 우스운데 그때마다 최소 1200Km씩 더 타는 유류비가 실 차량 유지비의 첫번째 입니다.
중고 외제차가 싼 이유가 보증기간이 치명적이라 타던 사람들이 타다 팔고 다른차 사는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보증기간 지나면 제네시스보다 제품상 떨어지는 사이드미러 하나 바꿔도 부르는게 값이니....... 좋아서 비싸면 말 안하겠지만 안좋은거 뻔히 알면서 비싸게 사야만 하는..... 이건 능력 그런게 아니라 비참한 겁니다.
보험료도 TG그렌져2.7에 깡통모델 아니면 크게 차이 안납니다. 오히려 만26세 미만이 is250타는것보다 제네시스쿠페2.0타는게 2배는 비쌉니다.
기름값,보험료,각종세금 내면 한달에 100만원 이상은 족히 듭니다.
그렇게 최소 3년 하셔야지요. (일시불로 안하고 3년할부로 사시더라도..)
IS250이 정말 이쁘긴 하지만 비싸지요.
요즘같이 불경기에 5천만원짜리 차를 덜컥 살수있는 사람이 많을지 모르겠네요 ㅠ
보증기간내엔 소모품 교환해주고하니 만 안나면 특별히 큰돈 들어갈일은 없고
보험이야 최소로 하려면 부모님명의로 넣으면 되겠지만
젊은나이에 끌게되면 품위유지비라고..좀 많이 나가죠..
김밥천국이 레스토랑으로 바뀌거나
혼자 오버해서 죄송합니다.
님이 더 어이가 없네요.
주어먹은소리 맞춤법좀..
전 제가 공부한걸 말씀드린겁니다.
부처자지님께서는 그런 말 어디서 주워 듣지도 못했듯 합니다.
루이비통이 뭔 하이엔드급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보면 웃기지도 않음. 팔려고 만든 게 아니라는 건 또 무슨 소리인지. 명품에 이상한 환상 갖고 계신 거 같은데 정작 청담동 갤러리아나 로드샵 제집 드나들 듯 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그런 식으로 생각 안 합니다. 저도 지름신 내리면 한달에 네다섯번씩도 들락날락하는 곳이지만 명품이라는 단어 자체가 그런 양산품 따위에 붙일 건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그저 브랜드 물건일 뿐.
루이비통은요 프랑스의 패션 디자이너로 직사각형 모양의 트렁크 가방 최초 개발하여 귀족들 사이에 큰 인기를 얻고 독창적이고 실용적인 트렁크 디자인으로 파리세계박람회에서 금메달 수상한 사람이고 이후 5대째 유지되고 있습니다.
관 들락날락하시는분이 이런걸 잘못알고 계시다니 안타깝습니다.
짐싸주는걸 했다는건 인정합니다만...
그럼 패션디자이너는 뭐하는 사람입니까?
실용적인 4각 트렁크를 만든사람은 짐싸는 사람이고 돈많고 다이아몬드 장식하면
디자이너요?
이 말 자체로 님 말은 설득력 제로 되셨습니다
국내에 그냥 렉 아닌 딱 꼬집어서 LS430 진짜로 타는 사람 많지 않은데 그중 에서 놀다가 무시당해서 화딱지만땅 흥분하는 사람은 1명도 없듯
비틀즈도 딴따라고 딥퍼플도 딴따라고... 퀸도.. 허허허....
언제나 글 읽고 가끔 글 남기는 저로선 어색한데 헷갈리게 해 감사합니다..
뭐가 뭔지...
명품관 자주 가신다는 분이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요..
설마 가방을 만들었으니까 패션디자이너다? 적어도 루이비통 생전엔 실용디자인이 전문이었지(직육면체 여행용 가방 하나 만들었다고 실용디자인 `전문`이라고 표현하는 것도 웃기는 일이긴 합니다만) 패션디자인과는 무관했다고 단언해도 과언이 아닌데 뭘 보고 패션디자이너라고 하시나요? 패션디자인을 배웠대요? 무역을 배웠다는 것도 솔직히 어디 가게에라도 직원으로 들어가서 어깨 너머로 장사 좀 배운 걸 나중에 저런 식으로 포장해서 프로파간다 배포한 거지 걸어서 파리까지 간 사람이 대학 들어가서 디자인을 전공한 것도 아닐 테고... 아 이 부분 전 잘 모르니 혹시 어딘가 대학 들어가서 전공했으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암튼 말안장 만들던 구찌나 지금으로 치면 포장이사 전문가였던 루이비통이나 150년쯤 지나서 이런 대접 받을 줄은 꿈에도 몰랐을 텐데 거 참 인생대박이군요.
덧붙여 저도 음악 좀 했고 제 아는 사람중에도 공중파 타는 가수도 있고 얼마 전부터 빡세게 밀고 있는 그룹도 있는데 우리끼린 다 딴따라로 통합니다만 ^^ 대중음악하면 딴따라 맞죠. 모짜르트니 베토벤도 알고 보면 귀족들 딴따라였는데요? 살롱에서 음악하나 룸에서 밴드하나 그게 그거죠. 덧붙여 퀸은 제가 참 좋아하는 딴따라입니다.
그나저나 제가 쓴 글의 요지는 `성악이나 대중음악이나 똑같은 음악일 뿐이다`에 더 가까운데 그와는 정반대의 질문을 저한테 하시는 걸 보면 대화를 계속해나가는데 심각한 어려움이 있다는 느낌을 받게 되네요.
디자이너는 디자인을 하는 사람이죠. 루이비통이 패션디자이너가 아니다?
그럼 그냥 디자이너로 하죠.
최초로 그당시에는 없었던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멋있어 하던 직사각형의 트렁크를
만들었죠.
패션디자이너.. 우리나라에도 많습니다. 자칭 패션디자이너.
님께서 아니라고 하기보단 그 시대에 가셔서 아님 고문을 발췌해 보십시오.
님은 베토벤은 귀족 딴따라 대중음악은 그냥 딴따라 라고 하면서 왜 디자이너는 그리
생각하지 않으시는지요?
귀족 패션 디자이너 자칭 패션디자이너...
님은 논리가 없습니다.
피곤하니 그만합시다. 보아하니 님이 밀고 있는 그룹도 있다하니 아주 부유하신것 같은데
저같은놈 상대해서 뭐하시겠습니까?
제가 다 잘못했습니다. 이제 자야지 저는 내일 출근합니다. 4시간 정도 잘수있겠네요.
요지요지.. 하지 마십시오. 첨부터 님이 먼저 루이비통을 걸고 나온거 아닙니까?
아닙니까? 선방 때려놓고 뭘 잘하셨다고 그러나요?
좋은 밤 되십시오.
그럼 디자이너죠.
그럼 직사각형 트렁크는 패션이 아닙니까 둥근 트렁크만 패션입니까 나원참...
그럼 전 꿈나라로~~~ 푸하하하하
님은 루이비통이 파리에서 무역배워왔다고 윗글에 적었죠?
그건 어디서 나온 말인지 근거좀... 음훼훼휏...
말을 하지 마세요. 말 못하면 아예 말하지를 마셨어야죠~~ 호가호위 같네요.
공중파 타는 사람이면 공인인데 제가 멋대로 이름을 언급하면 그게 오히려 호가호위가 되겠죠? 전반적으로 님이 쓴 글을 보면 아무래도 어울리지 않는 장소에 어울리지 않는 묘사를 갖고 와서 불필요한 오해를 낳는 경향이 있는 것 같은데 독해력도 부족하신 것 같고 참 세상 사는데 어려움이 많으실 것 같아 동정의 마음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루이비통이 패션디자인을 언제 어디서 배웠는지, 아 물론 누구한테 배우지 않았어도 혼자서 얼마든지 패션디자인 할 수 있습니다만 그럼 당대의 공신력 있는 어느 누가 루이비통을 패션디자이너라고 했는지, 혹은 루이비통 스스로 자신의 직함을 패션디자이너라고 공식적인 자리에서 소개한 적이 있는지... 말을 못하면 아예 말하지를 마셨어야죠 ^^
뭐 꿈나라에서는 책 볼 일 없을 테니 난독증으로 괴로워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패션은 패션입니다.
어느 유명한 사람이 인정하는게 아니라 다수의 대중에게 인정받아야 패션이죠.
나참.. 내가 이런 답까지 해줘야하나 싶군요.
공인이면 그런 이야기를 왜합니까? 전혀 글의 흐름에 필요도 없는 가수 그룹?
참 우습네요. 동정? 난 이제 그만 접습니다. 당신이 이겼소..
나랑은 이야기가 안될듯 하오.
당신 말이 다 맞소..
IS250 유지비 관련에... 왠 루이뷔통이니 성악이니 딴따라니... 뭡니까??
댓글읽으면 읽을수록 어처구니 없어지네요....
IS250 오너한테 여쭈어보니.. 연비 11KM/L 는 족히 나온다 하시더군요...
뒷자리도 실제 앉아보니 탈만했구요... 전 키 176에 몸무게 73KG 입니다.
무상 a/s 기간 중엔 사고아니면 특별히 돈들어갈 일이 없을 것 같은데요.
순정으로 다니신다면.. 오일교환 주기가 서비스 기준보다 짧을꺼니...(5,000km 일반적)
오일류 교환에 약간 돈 들어가는 것 외엔 큰 돈 들어갈 일 없지 싶습니다.
제 나이 기준 자차 포함 186만원이였고. 아버지명의로 가입을 하니 자차 포함 112만원 나오더군요. 2500CC니 세금이야 쉽게 찾아보실 수 있을꺼고...
전 기름값이 제일 압박이 심하던데요... 많게는 한달에 5천킬로씩 뛰니...
소모품은 서비스쿠폰으로 떼우고, 다른 수리는 해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습니다...
수입차 몰려면... 아니 3,000cc 이상 몰려면... 못해도 정말 못해도.. 한달에 300 아니 한 500은 순수익이 되야.. 겨우 유지하고 살수 있겠더군요 ;;;
무슨 질문하나에 밤새도록 지껄이나 ㅡㅡ 루이비똥이고 요트고 잘알아서 좋겠네...
이런데서..이렇게 시간낭비를...
위에 질문한사람이 is250 이 탐나서 얼마나..유지비가 드는지 물어본거잖아요.
거기에 대고 요트가격을 물어보는 사람은 요트살자격이 없다..
라고..답글다는 의도가 뭔지요??
렉서스 타서 잘아시면 그차를 이정도유지비정도는 든다.
어느정도 능력이 되야..타는데 무리가 없다..
이게 맞는거 아닌지?
제가 듣기엔 요트답글은..그냥 능력안되면 무리하지 말고 사지마라..
꼭 이런투로 들리는군요..
뭐 아시는건 많은거 같은데 남들에게 유용하고 남을 위해서 사용하실..인격은
안되시는것 같습니다. 공격성이 강하고 남들보다 우위에 서시길 원하시는것 같군요.
달글 다시려면 위에 질문하시는분이 원하는걸 드리십시요..
글쓰신분이 어떤 사람인지 정확히 모르면서 충고부터 하시지 마시구요
연봉 3500-4000사이
요트는 럭셔리 텍스까지 붙는 사치품중의 사치품인데 어찌 그걸 가지고 비유를 하시나...
일단 예시부터 틀렸으니 바른 주장이 나올리가 없지요. 괜히 화딱지만 내시는 듯.
우리 나라 사람들중 상당수가 외제차에 대한 환상에 쩌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은데 잘 알지도 못하고 일단 외제차면 바라보는 눈이 무조건 눈만 빤짝빤짝ㅋㅋㅋ
예로 들어 NF쏘나타 깡통 하급모델 말고 풀옵션급 정도 타는 사람이면 작년부터 널리게 보이는 혼다 시빅은 탈 능력이 됩니다.
에쿠스 타는 사람이 능력이 안되서 외제 세단 안살까요? 모하비 타는 사람이 능력이 안되서 외제 RV안살까요?
맨날 중고차만 두리번 거리는 시선말고, 외제차 제대로 신차로 뽑아서 타보실 현실적인 관점에서 제대로 알아보세요.
쉽게 1가지만 말하자면 외제차 살땐 사장님~ 사장님~~ 알랑방귀 뀌며 앵기지만, 길지도 않은 보증기간 끝나면 마티즈 산 사람보다 못한 대접 받습니다.
Ps. 위에 엔진오일 말나오는건 뭡니까;; 동호회만 가봐도 보통 TG타는 사람들도 다 비싼 오일 넣고, 하다 못해 포르테 아반테 타는 사람들도 지 차 아낀다고 합성유 많이 넣는 추세인데.....
여기 보배 다 좋은차 탄다고 떵떵 거리면서 여기저기서 옥에 티가 보여서 웃긴다는.....
지금까지 1년동안 is250몰고 다니면서
기름비, 세금, 보험 빼고 더 들어간돈 하나도 없습니다.
기름비 = 사람마다 다름
보험 = 1년에 60만원 (자차포함 자기부담금50)
세금 = 76만원
ps 사고 안나면 돈들어갈일 없어요. (무상 s/s 6년 12만 보장, 쿠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