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이들을 배려하고 산다면 돈도 별로 못벌고
생각하는 바도 못이루며 그냥저냥 살아가겠고..
다른이들의 고통을 모른체 하고 산다면, 돈도 벌고
가족들에게 많은걸 해주며, 나자신도 남들에게 부러움의
시선을 받으며 살아갈수있는 선택의 갈림길에 있다면??
저는 첫번째든 두번째든 현재 5 :5 로 정말 모르겠네요.
이시대를 살아가는 한사람의 남자로서..
그리고 한집안에 가장으로서..
살아가는 여러분의 솔직한 마음이 궁금합니다.
마음의 선택이 힘들어 제주여행중입니다.
저에게 혜안을 주세요.
2번에서 말하는 남에게 아픔을 외면할일 없이도
좋은일들이 가득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벌고 봐야죠
혜안을주세요
저는 후배들에게 직장생활.. 너를 위해서 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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