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여친이쓴거구여 전 보배드림에 여친은 네이트에 올린다네요 제가이상한가여???
제가정말답답해서 의견을듣고싶어서 이렇게글을쓰게됐어요
남친이랑 술한잔먹다 얼마전 지하철에서 짧은바지입은여성분이쓰러진 사건에대해이야기가나왔어요
기사에 남자들이 아무도도와주지않았다는내용이였구요
그이야길하면서 전 충분히공감된다 괜히나섯다가 오해(성추행등)추후에문제가생길수있기 때문에 119나 지하철역근무자에게 연락해주는정도로만도움을 주면됐다 이게제의견이고
남친은 의식이없을경우 곧죽어도 자신이나서서 심폐소생술을 하던 직접적인도움을꼭줄거래요(주변사람에게인지시킨후)
요즘 괜히도와주고도 피의자로몰리는경우가있어 되도록그러지말하고하는데
남친은제가 이상하데요
요즘현실이이런만큼 어느정도 도움주는게 현명하다생각하시나요
정말둘이얘기하다답답해서올려봐요
터치는안해요
tv에 나오는 그런 안좋은 케이스 전국으로 1년에 몇번이나 될까요
남을 도와주고 큰 무엇을 느끼는 사람들이 있어요. 꼭 도와줘야만 하는 사람들. 내제된 사람들.
남은 못 말리느거져.
그걸로 헤어질 것도 아니면서! 응!
글구 여친 있을 정도면 남자 외모가 성추행 혐의를 불러올 정도는 아니겠구만...응!
님 입장바꿔서 생각해 보셔! 응!
인어공주가 물에 빠진 사람을 구했는데 건져놓고보니 옥동자야.
님이 인어 공주면 목소리 버려 가면서 옥동자 찾으러 육지로 가겠음? 응!
성추행은 남자 외모가 기준인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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