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고민입니다.[11]조회 185 | 추천 0 | 2021.07.29 (목) 21:18
현재 회사는 월300입니다.
중견기업이고 복지도 괜찮지만 정신적으로 체력적으로도
많이 힘듭니다.
그리고 이미 자리를 잡은 회사라 더 올라갈 비전은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 이직 제의가 들어왔는데
월 240이고 이제 시작하는 비전 있는 작은 회사인데 확장한다
하여 저한테 제의를 했습니다.
(새로운 브랜드를 론칭하고 한국을 시작으로 가성비 최고제품으로 자리잡고 후에 한국에서 생산도 하여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냥 지금 회사에서 일해야하나요....
경력쌓고 이직 하기에는 물류쪽이라 기술이 없어 고민입니다.
둘다 똑같은 주5일 야근은 없습니다
출퇴근 시간은 둘다 1시간입니다.
요약
1. 300 힘듬 이미 자리 잡혀 비전없음 vs 240 편함 회사 비전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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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기온
아직불확실한회사라면
쪼매더고생해바여,,
군대나 직장이나 사람때문에 힘든게 많아서...
잘생각하시길요
생각을 해봐야 합니다
들어갈때 잘 받아야해요
300에서 240은 넘하네요
미혼이면 몰라도 가정 꾸리시려면 60만원이나 줄어드는 거 힘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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