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밑에.. 5살아이한테 학대한거보 학을 뗀다..
무슨 종교의식.. 저도 절에 가끔 가지만.. 저 딴거 안합니다..
스님이 무슨 종교의식한다고 애를 저리 팰수가 있는지.. 에휴.. 진짜 말이 안나오네요;;;
절대 절에가면 저런거 없어요.. 절 스님들 강요도 없어요..
저는 어릴때 불교집안인데.. 할머니가 교회가는것을 지극히 싫어함.. 근데 친구들이 가니깐 따라가긴 했어요..
나이 먹고 보니.. 절에 가니 좋긴 좋더군요...
조용한곳에서 부처님께 인사드리고 우리 가족좀 건강하게 해주세요. 기도 한번하고..
석가탄신일날..가면.. 야채비빔밥 무료로 줍니다^^ 어디를 가든.. 일단 가까운곳에서 먹고...
우리 가족 염원을 담아 3만원짜리 연등달고.. 또 부처님께.. 제발 로또 당첨되게 꿈에서 번호좀 불러달라고 기도합니다^^;;
어디 사이비 인지모르겠지만.. 애들 저렇게 패다니요...빨리 경찰에 신고가 우선일듯 합니다.
좀 우스울수도 있지만.. 스님들 굳이 종교의식을 한다면 부적 써서 줍니다.. 그리고 가지고 다니고 집에 붙이라고 합니다 ㅠ.ㅠ
어릴때 할머니가 줘서 부적 가지고 댕김 ㅠ.ㅠ 애들이 눌림 ㅠ.ㅠ
저거 계속하다가 애 죽을수도 있으니 강하게 분리 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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