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얘기를 하자면 오래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겠네요..

중학교때였던가?? 자위를 처음 경험하게됐습니다..

그리고 뭐 다들 그렇듯이 자주 하게됐어요..

여기까지는 별것도 아니죠??  자위를 하는 나이가 좀길어졌습니다..

지금제나이가 29인데 지금도 가끔하구요.. 한 20대 중반정도?? 아니.. 전여자친구와 헤어지기전까지니까..

한 8년정도는 일주일 평균 4일정도는 자위내지는 잠자리를 했습니다..

한.. 3~4년정도전?? 그때쯤 아주 서서히 강직도가 떨어지고있다는걸 느꼈죠..

그리고 몇년전에는 하루에 두번정도도 사정가능했지만..

언제부턴가 어려워지기 시작했고요..

그렇게 그러려니했고 여자친구와 자주만나고 헤어지기전까지.. 일주일에 2-3번정도는 잠자리하고그랬는데..

작년10월정도에 여자친구랑 사이가 나빠지기 시작했고.. 11월에 헤어지면서 술을 아주많이 마셨습니다..

거의 매일마시고 많이 마시고.. 폭탄으로마시고 난리였죠...그리고 알던 여자와 잠자리를 하게되고..

요도염에 걸리게되고.. 요도염이후부터 급격하게 제느낌으로 강직도가 약해진거같아요..

그리고 평소에 가만있을때.. 성기가 아주 힘없이 처져있다는 느낌이 듭니다..이느낌은 한 3개월정도 된거같구요..

어제 잠자리를 했는데.. 하는도중에 성기가 죽었습니다 .. 아 그리고 요도염걸릴당시에 여자와도 첨시도에는

죽어서 억지로 두번만에 빨리빨리해서 사정했고요..

어제 자다가 죽으니까 그여자는 사정한줄알고.." 쌎지??" 이러더라구요.. 민망 ㅜㅜ 싸서죽은게 아니라 그냥죽은거라는..

이거 병원가봐야되는건가요..

아니면 오랜기간 다수의 사정으로 기능이 점점저하된걸까요...

어떤형님이 하시는말씀에.. 남자는 평생 정자를 생산하는 양은 정해져있는거 같더라고 하셨는데..

그런거 같기도하구요.. 전 너무 낭비한거같아요 ㅜㅜ

도와주세요~ 병원가봐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