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이 씹새끼야, 7월 내 생일날 ㅈ같이 꼬여버린 내 삶에 관한
넋두리 글에 답글 달았지 씨발로마?
이름 석자, 그마저도 정확치 않은 애비를 찾을 수 있을까?
찾아서 복수하고 싶다 뭐 이런 글..
기억이나 나냐 니미 ㅂㅈ나 빨 씨벌로마?
걍 넋두리였고 어차피 해결 방법이 없단걸 알고 있었지만
말 그대로 뭣 같아서 들어줄 사람도 없기에
보배에 싸지른 아픈 글이었다
근데 니가 댓글을 달았어
아놔 씨발 혹할뻔했지 뭐냐
선한 영향력 운운하며 닭살 돋게 저 첼로는 저 첼로는 하며
댓글달던 니가 친히 내 글에도 반응을 보였으니 말이다
근데 니가 도와주겠다며 남긴 댓글에 내가 반응 안한 이유는 아냐?
"찾고 싶은 분이 있으면 제가 한번 도와드리겠습니다,
경찰청에 공문도 보내고 찾아봐 드리겠습니다 "
니가 이렇게 달았고, 읽어보고 얼척이 없어서 니가 개씹새낀걸
알았다.
파란만장했던 내 삶의 과정중에 법조 뭐 비슷하게 살아온 적도
있었기어 이게 뭔 개소린가..?
경찰청에 공문을 띄워 사람을 찾는다는 발상이 씨발 뭐
박정희 정권도 아니고 개소리도 이런 개소리가 있나 싶어
대글은 커녕 쪽지도 안보내고 이새끼 이상한데?
생각만했다 왜냐 한창 보배에서 추앙받던 새끼니까
근데 씨발로마 아카라카초님이 각도기 돌리다 확 폭로한거 보고
몇십만원씩 극한에 몰린 사람들 돈빨아처먹은거 보고
이 개새낀 진짜 좆같은 씨발새끼였구나 하면서
그때 내 느낌 그대로 사람들한테 욕처먹더라도 이새끼 이상하다고 글 싸지르지 못한 내가 너무 한스럽다
너이 씨발로마 잘들어라
씨발 돈은 땀흘려 벌어야한다
뛴다고만 흘리는 땀이 아니여
노력하라고 개새끼야
넌 극한으로 몰린 사람들의 심리만 이용해서 고작 몇십만원씩
좆나 뜯어먹은 기생충 똥에 붙어사는 개씨발 기생충인거야
나 고소해라
난 당장 뒤져도 아무런 미련 없는 새끼다
오늘도 내일도 없는 새끼다
너 이씨발새끼 진짜 유야무야 개좆같이 마무리 되며
너 잊혀져도 내가 찾아 죽인다 개 씹새끼야
아놔 진짜 분노가 조절이 안되네
난 겁 좆나 많은 새낀데
약한 사람 피빨아먹는 새끼들 부류한테는
UFC헤비급 챔피언 꼬장 나오는 좆밥이다
그러니 고소해라 고소해서 마주보면
니 면상보고 씨발 21세기 의인이라도 될란다 개새끼야
아 씨발 퉤퉤퉤
사람들이 소소한 글 보면서,사실 위로받고 싶고 피식 한 번 웃으며 기분 전환 하려는건데,
반면 진짜 도움 필요한 사람들을 가지고 노는건
법이든 개인적 응징이든 반드시 벌 받아야 합니다.
난 오늘만 산다.
-보배-
저렇게 빨리 털리는거 봐서도
어지간한 상식만 있어도 눈치챌수 있는 단어구사
속시원한 마음이 드네요~
아뭏튼 어려운 사람의 심리를 이용해 먹는 인간들은 가장 저급한 쓰레기 중에 쓰레기라고 생각됩니다.
두려움이 없는 사람과 싸우는건 자살행위 입니다.
첼로는 무조건 빌고 사과하길
겁나게 시원해
저 하고픈 말 다해줘서 고마워요
당신도
의인 입니다.
그리고 또 명예훼손 뭐 이런거 날라오면 골치아프니 글 내리는게 좋을것같아
걱정되서 그래 ㅠ
좋은 소식이 올라올 때마다 감동받고 환호했기에 그 실망감과 배신감은 그만큼 더 컸습니다.
첼로 이런 작자는 반드시 엄한 처벌을 받아야 하며 앞으로 좋은 일 하시는 분들에 대한 신뢰감도 예전만큼 못할까봐 걱정되기도 하네요.
보배에 많은 분들이 저처럼 충격을 많이 받으셨을텐데...
글로만 싸지르지말고
사람 다보는 데 욕이여
여기서 빵터짐
추천 200개
몰랐네 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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