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 수용이 엄청난 수익을 가져다 준 것일겁니다.
저렇게 천문학적으로 남으면 건설사가 더 고급으로 지을겁니다.
땅 주인들이 가만히 있다가 강제 수용으로 땅을 정부에 빼앗기고 그로 인해 번 수익을 건설사에게 엄청나게 주고 시에서 생색내기로 받아 간 거라고 봐야겠지요.
비꼬자면,
땅주인의 땅을 개발할건데 그러면 땅값이 오르니 부당이익이다!
그러니 정부가 강제로 수용하겠다.
건설사는 저렴하게 땅을 샀으니 아주 조금만 시에 이익금을 주고 나머지 엄청난 수익은 건설사에서 가져라.
이유는 혹시 모를 리스크가 있으니..
천재지변, 전쟁 리먼사태 등으로 국가부도 위험이 발생하면 집값이 떨어지니 그런 리스크에 대비해 위험부담금으로 수익을 투자금의 천배 이상 가져가는것을 용납하겠다.
땅주인은 부당한 수익을 가져가지 못하게 했으니 아주 잘한 정책이다.
근데 이에 대한 말들이 많으니 앞으로는 땅주인도 건설사도 이익이 없도록 만들겠다.
이것이 바로 공산주의 사회주의 인데 그렇게 부르지 말고 재명이 정책이라고 불러달라.
주택문제는 나라가 개입해야 할듯
민간은 토지 강제 수용을 할 수가 없죠.
강제 이건 좀 그렇네요
더러운까 저리 가세요
서울 경기 큰도시로 보면 매력적인 금액일거지만 지방들도 비싼편이죠.... 즉 건설사들의 이익은 상상 이상입니다.
아~ 부지 구입비는 빼겠습니다. ㅎ
저렇게 천문학적으로 남으면 건설사가 더 고급으로 지을겁니다.
땅 주인들이 가만히 있다가 강제 수용으로 땅을 정부에 빼앗기고 그로 인해 번 수익을 건설사에게 엄청나게 주고 시에서 생색내기로 받아 간 거라고 봐야겠지요.
비꼬자면,
땅주인의 땅을 개발할건데 그러면 땅값이 오르니 부당이익이다!
그러니 정부가 강제로 수용하겠다.
건설사는 저렴하게 땅을 샀으니 아주 조금만 시에 이익금을 주고 나머지 엄청난 수익은 건설사에서 가져라.
이유는 혹시 모를 리스크가 있으니..
천재지변, 전쟁 리먼사태 등으로 국가부도 위험이 발생하면 집값이 떨어지니 그런 리스크에 대비해 위험부담금으로 수익을 투자금의 천배 이상 가져가는것을 용납하겠다.
땅주인은 부당한 수익을 가져가지 못하게 했으니 아주 잘한 정책이다.
근데 이에 대한 말들이 많으니 앞으로는 땅주인도 건설사도 이익이 없도록 만들겠다.
이것이 바로 공산주의 사회주의 인데 그렇게 부르지 말고 재명이 정책이라고 불러달라.
전 이렇게 보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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