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장!
회룡역 환승주차장 공사하는데 택시승강장 못미쳐서 차좀 세워났는데 20분가량
그동안 신문사고 떡볶이,오뎅 사먹었는데 지난주목요일 찍힌게 오늘 날라왔네요.
제가 세워논 자리는 다른차통행에 큰 지장을 주는것도 아니고 길도 넓은데 한번에 u턴도 되고 단속반이 와서 찍은거 같은데 이런걸 찍다니 재수 드럽게 없네요.4만원(20%할인32000원)
이정도 금액이면 차에 기름 넣으면 두달은 사용하는데 _-_.
근데 주정차과태료는 교통법규위반하곤 관련없죠?
오늘 날라왔습니다 ㅡㅡ 저번에 걸릴땐 찍힌 사진도 증거물로 보내더니
이번엔 사진도없이 그냥 돈만내라고 고지서 보내더군요 ㅋㅋㅋ
착한 시민을 범죄자 만드는..
그리고 고지서 오기전 사진찍은거 왔을때 걍 내요. 그래야 20%깍아줘요
이젠 예전과 달라서 할증붙잖아요. 얼마전에 모르고 처음왔을때 안냈는데 한 6개월뒤에 다시 보내더니 4만 몇천원 내라고 날라오데요. 앵간하면 이젠 일찍 내야되는거 같아요.
저도 옛날것은 다 쌩깠더니 몇일전에 확인해보니 120만원돈 쌓여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