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차가 엄청 밀린 퇴근시간에 앞차가 시속 40도 안되게 가길래 정말 짜증나서
추월하고 보니 김기사께서 휴대폰 통화하면서 운전하드라구요.
뭐가 좋은지 낄낄 웃으면서....
가끔 뒷차 방해 하면서 천천히 가는차들 보면 십중팔구 휴대폰 통화자들입니다.
고속도로도 마찬가집니다.
이건 김여사 김기사 상관없습니다.
휴대폰 통화 하고 싶을시에는 차를 옆으로 빼거나 아님 핸즈프리를 사용하기를 바랍니다.
어제 차가 엄청 밀린 퇴근시간에 앞차가 시속 40도 안되게 가길래 정말 짜증나서
추월하고 보니 김기사께서 휴대폰 통화하면서 운전하드라구요.
뭐가 좋은지 낄낄 웃으면서....
가끔 뒷차 방해 하면서 천천히 가는차들 보면 십중팔구 휴대폰 통화자들입니다.
고속도로도 마찬가집니다.
이건 김여사 김기사 상관없습니다.
휴대폰 통화 하고 싶을시에는 차를 옆으로 빼거나 아님 핸즈프리를 사용하기를 바랍니다.
핸즈프리로 통화하던가 하지 한손엔 핸드폰, 한손에 핸들... 꼴값들을 하죠.
60도로에서 40이라니 너무하잖아 이러면서 궁시렁궁시렁거리면서 봤더니 전화중..
그 도로가 왕복 2차선인 지방도로였다는게 문제였죠..제 뒤에는 어디 친구들과 여행온듯한 카니발 4대가 쪼르륵..따라 오더군요;; 결국 다들 못참고 크락션에 하이빔을...ㅜㅜ 난 죄가 없는데;
도대체 왜그러는지 모르겟음
전 운전하면서 두가지를 못합니다 어찌보면 들이 운전 더잘하는듯
운전하면서 전화하는건 안되겠지만 사회가 이러니 어쩌겠나요 ;;
전화하다가 남에차 박으면 억울할 거 가튼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