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이 카테고리와 성격이맞지않다는 피드백을 받고
중복방지를 위해 삭제하고 다시작성했습니다!
추천및댓글남겨주신분 감사드리며 죄송합니다
*소리가 클수있으니 줄이시고 봐주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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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1.17일 저녁 7시경 안동시 임대아파트부근에서 일어난일입니다.
할머님이 계시는 자택에 정리좀해드릴겸 방문하였는데,
베란다 열고 환기도중 바로앞 놀이터부근에서 학생으로 보이는 무리중 한명이 입으로 사이렌소리내면서 불났다고 장난으로
소리쳐서 뭔가싶어 베란다가서 확인해보니 자기네들끼리
"와ㅅㅂ~이래도 아무도 안내려오나?" "불났어요~왜엥"
이런식으로 마치 누가시비걸어주길바라듯 장난을 치는겁니다 그리고 이젠 심할정도로 다노래를 크게화음및고함을지르길래 저건아니다싶어 촬영하여서 업로드해서 올려보았습니다.
학생들의 대화를 듣고 유추해보니 요새
대구청소년문제사건으로 아마 촉법소년을 이용하여
저렇게행동하는듯한데 , 법의 개선이 시급하다봅니다.
경찰에 신고해보라는말씀있으셨는데 그러기엔 경찰이 도착전 탈출구가 많아 잡지못할걸 예상하였고, 제가 나서기엔
여러모로 불리한점이많아, 이렇게 영상촬영업로드만 한점
양해부탁드립니다 !
근데 부모님들 말잘듣을 성격은아닌듯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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