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빼러 모텔왔는데 그냥 오늘도 자야겠어요[7]
오늘 은 집에들어가려구했는데
들어가면 또 싸울꺼같은 쌔한 느낌에
그냥 막걸리사가지구 들어왔네요
아 어제밤에 술먹으면서 케리어 비번바꾼거같은데
이게 열리지가않아요 완젼 이럼 나가기리인데
모텔 2일잤더니 새벽에 참 ~~자다막깹니다
오늘두기다려 지긴하는데
집에가고싶다 내집 바로옆인데
씻지두못하구 낼은 옷입구출근하려면 이거열어야는데 죽것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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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마다 달라요
오래끌면 좋지않아유ㅜ.ㅜ
잠은 집에서자고
와이프옆에서자야 화해도되고
일상생활복귀되어요
며칠 지나다보면 이리된김에 확실한 주도권 잡겠다고 더 안들어가게되고 모텔비 부담되기 시작해 모텔달방이나 고시원 들어가게 되고 양쪽집안 알게되고 그뒤는 지금보다 더 힘들어질겁니다
오늘 덕분에글을읽고 방빼구 들어가려구요
벌써부터 모텔비가 너무아깝고
결혼15년차지만 부모님 걱정하실께보여 들어가려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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