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승무원분들 비하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30대 나름 괜찮은 직종에서 일을 하고 있지만 관리직으로 오면서
직원 관리도 적성, 성격과도 맞지 않는듯 하여..
그나마 제가 할 수 있는 것중 하나가 운전이라..
차 막히는거 스트레스 받지 않고 지금 차량도 10년 이상 관리하면서 타고 있다보니
차, 운전에 관심이 많습니다..
아직 1종 대형도 없어서 당장은 아니지만..
30대 중반을 바라보며 이제 1종 대형 따면서 버스승무원으로 가도 괜찮을지..
아이엠 택시 지니도 생각중이긴한데..
미리 따끔한 충고, 조언 모두 감사합니다!
전 20대 버스 기사도 본 적 있어요
젊은 승무원분들도 많더라고요~ 감사합니다!
찬성요.
감사합니다!
몇천씩 주고 입사 한다는 말도 있어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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