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끝난 다큐3일에서
거제 조선소 다니시던 가장이 아침에 일찍 나와 빵하나에 우유하나로 아침 떼우면서 하시던 말씀이
생각이 나네요
[제가 왜? 모자이크 해달라고 하는 지 아십니까? 슬픔은 나혼자 가지면 되는 거지 그걸 내가족에게 까지 줄 필요는 없지 않는냐? / 나혼자 아프면 되는거고 내 가족에게 보이고 싶지 않다.]
해운대 아주머니 아주머니가 찍으신 무릎을 꿇인 사진을 보관하고 그것을 본인의 자존심을 위해 제3자에게 공개 하는 것은 본인 스스로 수많은 가장과 가족들에게 죽을 죄를 짓는 겁니다.
원래 자기가 정말 가지고 있고 양심있는 사람들은 다른사람들한테 저렇게 절대 하지 않습니다.
가졌다고 생각(착각) 힘이있다고 (착각) 하는 사람들만 저러죠
주변에 있으신분들은 남한테 관대하고 자기한텐 엄격한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정말 자기가 가졌다고 생각하고(힘.권력.부) 생각하는사람들은 저렇게 시끄럽지 않습니다.
조용하죠.
없는 사람(자기가 가지지못하고 친구.가족.주변지인 남편이 힘이있는경우) 들은 많이 시끄럽습니다.
아무렇게나 짓는 개마냥
남편이 진짜 경찰이라면 경찰 욕 먹이는 겁니다.
제가 알았던 형사들 죄다 깡패보다 못한 놈들이었죠. 가출소녀들 보호한답시고 수첩에 연락처 적어놓고 번갈아가며 그짓 하고 자랑하고~~~한 20년전 일입니다. 그런놈들이 지버릇 어디 가겠습니까?
가슴시린 대사여서
기억하고 있었는데...
왜 그랬는지 모르지만
가족들이 무릎 꿇은사진보면
가슴 아플듯하네요.
삶이 궁핍하면 저런건가?
아닌데 더 궁핍한사람도 이렇게 여유없진않을텐데
좀 너그럽게 여유롭게살기를
내 나름 새겨듣고 감동받은 글인데ㅜㅜ
사람은 누구나 평등합니다
거제 조선소 다니시던 가장이 아침에 일찍 나와 빵하나에 우유하나로 아침 떼우면서 하시던 말씀이
생각이 나네요
[제가 왜? 모자이크 해달라고 하는 지 아십니까? 슬픔은 나혼자 가지면 되는 거지 그걸 내가족에게 까지 줄 필요는 없지 않는냐? / 나혼자 아프면 되는거고 내 가족에게 보이고 싶지 않다.]
해운대 아주머니 아주머니가 찍으신 무릎을 꿇인 사진을 보관하고 그것을 본인의 자존심을 위해 제3자에게 공개 하는 것은 본인 스스로 수많은 가장과 가족들에게 죽을 죄를 짓는 겁니다.
누가살아
부싼~ 억쎄빠져서 대가리 박아.!!!!!
땅넓은줄 아는데 하늘높은줄은 모르요?
조만간 뉴스에도 뜰텐데 그동안 아지매가 한짓에 대한 벌 달게 받아라.
니가 더많으면 베풀줄 알아라.
부끄럽다.
무당이 그리시키드나
좋겠네요
남편이 진짜 경찰이라면 경찰 욕 먹이는 겁니다.
가졌다고 생각(착각) 힘이있다고 (착각) 하는 사람들만 저러죠
주변에 있으신분들은 남한테 관대하고 자기한텐 엄격한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정말 자기가 가졌다고 생각하고(힘.권력.부) 생각하는사람들은 저렇게 시끄럽지 않습니다.
조용하죠.
없는 사람(자기가 가지지못하고 친구.가족.주변지인 남편이 힘이있는경우) 들은 많이 시끄럽습니다.
아무렇게나 짓는 개마냥
참교육마렵내
손님은 왕이다 알제?
기둘려~~~ 종난 역겹다
여기 보배 올렸다고 큰소리 치든데 공론화 되면
우찌될까?그래서 사람은 죄를 지으면 안됨.ㅉㅉㅉ 개과천선하길^~~
좋은옷많다던데
나저씨 진짜 저거 명대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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